12-13시즌 양지 파인파크관리자 및 로컬분들입니다. 크지는 않지만 소수정예로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서로
격려해주고 환호해주면서 겨울을 즐기고 있습니다. 지난시즌에 촬영했지만, 촬영원본 복구 및
결혼식, 컴퓨터 구입등 여러가지 일이 있다보니 한시즌이 지났네요,....
지난주부터 13-14시즌 촬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남은기간 양지조트 파인파크 에서 즐기는 모습을 자주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파크 옆 돔으로 오시면, 김태희가 웃으면서 봉지커피를 드릴겁니다..언제든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