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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애 첫 장비를 질러버렷습니다..(실력에 비해 너무 큰걸 질럿네요)
다름이 아니라 장비를 지르고 나서 기쁘게 타고내려와, 집에 도착후 가방에 보관잘하고 있었는데...
두번째 개봉하니 사진과 같이 사이드 부분이 찢겨(?)져 나가버렷네요.... 하......
혹시 이런경우 따로 관리나 샵에 맡겨서 관리를 받아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아픈마음으로 보딩해도 상관이 없나요?
이런일을 겪어보고 나니, 장비를 살줄말 알았지 관리방법에 대해선 전혀 모르고 관심조차 없었네요...
보딩 후 집에 도착하여 간단하게 장비 관리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샵에 왁싱하는것도 좋지만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으로써 매번올라가기가 너무 애매하네요..ㅜ
집에서 나홀로 관리방법도 공유좀 부탁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