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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는 하이원 숙소..
남자방, 여자방 두개 잡고 남자방이 크니까 거서 놀다가..
저는 어제 술도 많이 먹게 되고..
혼자 인나서 땡보딩 하고
일정 다 소화했더니 피곤해서 먼저 여자방에 왔는데..
언니들이(유부) 뽕 뽑으려는지 더 논다고 그러더니..
결국 거서 뻗으셨다네요..
힝...
아무리 멀어도 그렇지..
어떻게 저를 버리나요..
언니들.. 실망했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