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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상급자코스 막바지 레이더스하단 초입전에서 유령데크가 쏜쌀같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하단 입구에서 바인딩 채우시는 분들이 많았드랬죠
반카빙 반활강으로 따라잡고 유령데크 제데크로
쳐내면서 1미터앞에 바인딩체결하시는분을 안았습니다 (본능적으로 다칠수도 있는범위고 유령덱 속도가 장난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일어선다음 괜찮으시냐고 물어보는 순간
옆에 남자친구분이 (저는 여자분인지도 인지 못하고
뛰어든거였다는) 왜 여자친구를 건드리냐는 말투로
엄청 저에게 뭐라 말하더군요
그래서 이런저런 설명을 하려했는데 들은체만체..
조금 화가나서 제가 친구든 여자친구든 소중한사람을 보호해줬는데 먼저 고맙다는 말을 해야하는게
기본아니냐며 말을 했더니 (주위에 사람 매우 많았습니다) 손짓으로 젓더군요 킁..
덕분에 이번에 장만한 아끼고아낀 데페데크만 엣지박살났네요.. 원체 물건은 물건답게 다룬다는 마음가짐 이건만 씁쓸하더군요..
여성분도 고맙다고 말을 몇번 꺼내려고 하는모습이 보였는데 남자친구가 그래버리니 말도 못꺼내는상황이 눈에 훤히 보여 거기서 멈추고 기분꿀꿀해져서
그냥 접고 왔네요
남자도 여자 잘만나야하지만 여자도 남자 잘만나야합니다 황금보다 소중한시간들 자신을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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