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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웰팍행 심야차.
붙은 자리가 없어, 앞뒤로 떨어져 앉은 커플을 위해
흔쾌히 제자리와 바꿔드렸어요. ^ ──^ b
소소한 착한짓.
그리고..
토요일 am 3시경 정리하러 보관소로 내려감.
지하보관소 입구쪽에 사물함 사용하시는 여성보더 두분.
친해지고 싶네요. 내 스타일이햐~!
덧. 여친있는데 이러고 앉았다..써글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