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님 따님이 제 딸아이 한수 지도하는 모습의 동영상입니다.
제 딸은 이번 시즌 처음 턴 시작했구요. 올해로 9살입니다.
클라우스님 따님이 시범을 보이면 따라하기로 했는데 똑같이 타서 재미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올리지만..
보는 분에 따라서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
뒤에 따라가는 아이가 제 딸이고 앞에 가는 아이가 클라우스님 따님입니다.
클라우스님 가족분들이 매번 늦게 타는 딸아이 기달려주시기도 하시고 사진도 찍어 주시고
지난 시즌부터 신세를 많이 지고 있습니다.
감사의 말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