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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돈내고 왁싱 보내고 했는대..
생활고에 시달리며.. 이대로는 진짜 굷어 죽겠구나 싶어서 셀프 왁싱을 시도..
아무것도 모르고
왁스를 다리미에 대는 순가
연기가 나기 시작합니다.
나는 그게 잘녹아 들길레
좋은건줄 알고
막 녹이고 그 온도로
데크를 왁싱~
새데크에서 막데크가 되었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