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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지름신 영접한지 언..3주..
부츠는 무조건 신어보고 사야한다길래 눈치보며 타이밍 잡고 있습니다..
흐엉...매번 구르고와서 이건 부츠때문이야 부츠때문이야..혼자 세뇌중입니다..ㅋ
셀프실측결과 245mm 현재부츠 260..발가락들이 자유롭게 놀수있으면..이거 부츠때문에
턴이 안되는거 아닙니꽈?ㅋ(탑승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