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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러 간다고 차를 세우고 동료차로 옮겨 타고 술집에 앉아서 고기를 불판에 올리는 순간
전화가 울리더군요.. 모르는 번호로
뭔가 하고 받아보니 차가 도로 한 가운데 있다고 얼른 오라고 하더군요.
기겁을 하고 동료차 끌고 가보니 D 에 놓은채로 주차를 해서 약간의 경사에 밀렸 ;;;;
뒷 범퍼가 펜스에 부딪혀 살짝 벌어지고 약간 긁혔더군요.
차가 지나갔으면 생각을 하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