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낫네요. 지금 잠실 삼성 이수 신촌 차인데 중간자리.. 더워서 돌아가시겠네요 이야기.할라다가 시계보니 11시 넘었고.. 걍.신발 벗고 양말 벗고 핸폰질 발 냄새는 나름 없는 편이지만 이것도 사실 매너는 아닌데 더워서 자다 깨고 하니 돌아버릴..ㅋ
(그보다 다른 사람의 발 냄새가..ㅡ.ㅡ) 엉덩이에 땀 차고..내 발 아래.히터구멍은 닫아도소용없군요. 걍.드라마나 볼래요
이렇게 사우나 셔틀 안에서 불금이 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