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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3년?만에 다시 렌탈 데크를 접했네요
그 당시에는 몰랐으나 개인 장비가 있는 지금 렌탈을 다시 타니 이거 완전................
부츠부터 시작해서 발목도 못 잡아 주고 탈탈탈 떨려 오는 그 진동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도 넘어 지지 않고 즐기고 왔지만 다리에 피로감이 장난 아니네요 ㅠㅠ
역시 개인 장비가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