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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데크 하나 구매하려고 고민고민하다가 좋아 너로 정했다 롬앤썸~ 해놓고 네이년 검색으로 최저가 찾아보고
사고 싶다 사고 싶다.. 주문을 외우고 다니다가 그냥 타던 할배보드로 친구와 정말 즐겁게 타고 온뒤론
생각이 또 사라졌네요..
근데 지금 이글 작성하고 있으니 또 스물스물 기어나오고 있네요.. 잠잠해져라 잠잠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