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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슬로프 자체가 무서웠고,
다음엔 속도와 경사가 무서웠고,
조금 이겨냈다 싶으니, 군데군데 뭉쳐있는 모글이 무서워지고,
좀 익숙 해진다 싶으니 이젠 아이스가 무섭네요. 턴을 하려고 하면 갑자기 쭈~욱 미끄러져 버리는 아이스.....
이것도 언젠간 극복이 된긴 되려나!!!
그리고 그 다음엔 또 뭐가 무서워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