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대출업체에 1억여건의 신용정보를 갖다 받치고 받은 건당 1원 자리 내 정보
매번 보안에 힘쓰겠노라 호언장담하는
은행들 카드사들
이번엔 탈탈털렸네요
2차피해보상 운운하며 고위 사장직 줄사퇴
다음에 이같은일이 절대없을꺼라 누가보장하나요?
제3자 정보제공 동의하는 비윤리적인
가입절차 복잡한 개인정보확인이 더 큰문제
카드 하나 가입하며 이하 산하업체
최소 8기관에 내정보가 팔리듯 돈다네요.
나라가 술렁입니다.
1만5천 여건의 국민정보가
집주소부터 전화번호 가족인적사항 까지
스메싱메일 받는건 일도아니네요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느끼지않으세요?
재가입하면 땡인거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