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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는 보더 일뿐 남녀구별 하지 않는 것이 나름 개똥 철학이였는데....
검정색과 회색이 절묘하게 매치 되어 있는 오비yo 보드복을 입고 아이작 토스트 앞에 서 있던 여자분을 본 순간
보더를 여자로 보게 되었네요
오랜만에 슬롭에서 가슴이 쿵쾅쿵쾅했습니다.
다가가서 말걸다가 손모가지 철컹철컹 할까바 그냥 지나쳤어요
역시 인연은 지나쳐야 맛이겠죠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