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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갓지난 조카가 있어요.
어린아이 별로 안좋아하는 시크한 도시남자인데..
요녀석 앞에서는 제가 재롱을 떨고 있다죠..ㅋ
보드장에서 종종보이는 꼬꼬마 미취학 보더들 보면,
빨리 제 조카도 보드 태우고 싶어지지 말입니다.
암튼. 장비고 뭐고 다 사줄라니까 삼촌이랑 뽀드타자 뽀드~
덧. 썰매도 타기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달래야 보드장을 좋아라 할수 있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