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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되게 어렵네요;;;
제일 난코스는 스크래핑이었던거 같네요.. (처음이라 그런가...)
반원모양의 플라스틱 각도기 로 신나게 밀었는데... 밀어도 밀어도 끝이없네요 허허..
손에 물집이 잡혔어요 망할 스크래핑땜시.... ㅜㅜㅜㅜ
그래도 기대되는건 내일 왁싱한 데크로 첫 출격이네요 ㅋㅋㅋㅋ
p,s,
낼 휘팍 들가시는분들 같이타요~
카톡 comeringJ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