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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좋아는하겠죠.

다만 다른 수많은 취미와 부상.. 돈..

그리고 강원도까지 오가는 작지 않은 시간..

전 다른 취미도 꽤 많고.. 겨울에 사이클은

안타도 웨이트트레이닝도 있구요..

겜이나 영화도 즐기구요 겜은 거의 총질겜. ㅋ

뭐 그럼에도 시원한 슬로프를 가로지르는

재미.. 분명 시원하고 실내의 취미와는 틀리죠

그럼에도.. 이만큼의.희생이 필요한 스포츠 및

취미인가.. 어제 심한 사고를 겪고 나니 드네요.

그동안도 생각했던거고.. 제가 제작년즘 내린 결론

은... 자기 수련.

뭔가 이룩하고 개발해나가는거..

그걸 내가 결국 좋아하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올 시즌 목표도 다른이가 보기엔 이제 턴은 되는가보네 이겠지만 나름 개인적으론 이룬거 같구요.

담 시즌 심각하게 고민해보야겠네요.

담 시즌 시즌방 또 할려했는데 (올해는 계주가 튀어 한달만 했음)

아무것도 안사고 시즌락커와 시즌권만 사보구요..

자주는 안갈라구요. ㅠㅠ 서서히 판단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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