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저는 어제 (시간상으로요..)
일이 언제 끝날지 몰라서 29일 저녁셔틀 30일 새벽셔틀을 예약을 했습니다
예상 보다 일이 일찍 끝나서 아싸^^ 하고 7시 셔틀을 타고 신나게 달리고 있었는데..아! 낼 새벽셔틀 예약 취소해야겠다 해서 취소를 하는데 패널티를 결재 하라 하더라구요..그래서 별생각없이 결재를 하고 나니..이런,.젠장.. 지금 타고 가는 이 버스 예약건도 취소 된거에요ㅠㅠ
아~~ 이건 뭐지..그래서 패널티 하라는 거였구나..ㅠㅜ 아까운 내 2천원..여기 까지가진 그래 내 실수니 어쩔수없지..ㅠㅠ 라고 생각 했는데..
도착해서 그..티켓녀? 그분이 2천원을 더 내라는거에요..그쪽 왈..
시간이 지나서 취소를 했으니 패널티 2천원..
버스 내릴때 취소를 해서 예약건이 없으니 비예약탑승으로 패널티 2천원을 또 내라는거에요..헐~~~~
아~~ 진짜 뭐 같아도 멍청한 내 잘못도 있고 따지구 싸우기도 귀찮고 피곤하고 해서 그냥 주고 왔는데 좀 짜증은 나네요..
여러분들은 이런 경우 없으셨으면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