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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 비오던 토요일 휘팍..
친구와 홀딱 젖어서 *스 떡볶이 앞에 앉아 햄버거를 먹을까.. 오뎅을 먹을까..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바로 앞 테이블 꽃보더에게서 이런 소리가 들리더군요..
"오빠가 먼저 씻고 나와"
아........ 바로 디지 갔다가 왼팔에 염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