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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 패자? 나눌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승패를 나누기 보다는 서로의 스타일과 서로의 해묵은 감정을 치유하는 좋은 교류전이 되었기를....
애초에 사실상 라인 따기로 스타일을 정립 할 순 없는건데 많은 분들이 스타일에 대한 연구보다는 승패에 집착하는거 같아 조금은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