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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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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audiosnow.com ==============================
여름에는 음...일밖에 생각이 안나요...
일하고 퇴근하고 술마시고...일하고 퇴근하고 술마시고...ㅋㅋ
슬슬 겨울이 오니까 이제 시즌 준비 해야겠죠...
없어져버린 것들좀 사러 돌아다녀봐야겠네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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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음...일밖에 생각이 안나요...
일하고 퇴근하고 술마시고...일하고 퇴근하고 술마시고...ㅋㅋ
슬슬 겨울이 오니까 이제 시즌 준비 해야겠죠...
없어져버린 것들좀 사러 돌아다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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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는 댓글이벤~~~~~~ 좋습니다~~~
눈이 없는 요즘... 그냥 회사~운동~데이트~ 이런식이죠~~ ㅎㅎ 집에선..데크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그래야합니다.. 그래야 살수있을꺼 같아서요.... 오디오스노우 분들도 그러잖아요? 그쵸? ㅎㅎ
오디오스노우 사실... 오늘 처음 접해보네요.... 홈피둘러보니.. 아주 샤방샤방하고 좋습니다~ ㅎㅎ
맘에드는 상품 만네욧 ㅎㅎ
자 그럼 오디오스노우분들은 비시즌을 잘 활용하고 계시는지..? ㅋㅋ
사업 번창하시고~~~ 보더들의 마음을 아는 그런 오디오스노우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
눈이 없는 요즘... 그냥 회사~운동~데이트~ 이런식이죠~~ ㅎㅎ 집에선..데크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그래야합니다.. 그래야 살수있을꺼 같아서요.... 오디오스노우 분들도 그러잖아요? 그쵸? ㅎㅎ
오디오스노우 사실... 오늘 처음 접해보네요.... 홈피둘러보니.. 아주 샤방샤방하고 좋습니다~ ㅎㅎ
맘에드는 상품 만네욧 ㅎㅎ
자 그럼 오디오스노우분들은 비시즌을 잘 활용하고 계시는지..? ㅋㅋ
사업 번창하시고~~~ 보더들의 마음을 아는 그런 오디오스노우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
올 여름에는 이러고 놀았어요
돈두 없구~~~여자친구도 없다 하지만
난 울지안아 캔디처럼~~~
나에게는 족구가있다~~얍
올해는 헬스, 수영갔은건 하지않고
친구들과 함께 족구로 비즌을 놀구 있담니다.
족구 공 하나만 있음 어디서든 할수 있는 우리나라 스포츠죠
다른나라에는 없다내요
ㅎㅎㅎ
공하나로 무더운 여름 해가질무렵 친구들과 함께 족구시함
땀도 한번 쭉 빼주고나서 집에가서 샤워를 하면 참 시원하죠
돈 들어가는 스포츠도 많지만 친구들과 함께 협동심도 기르고
잼이도 있는 족구~~요즘 족구에 푹 빠졌담니다.
공: 하나 가격 2만원
장소: 무제한 시즌권(저는 주로 집근처 대학교에가서 족구합니다^^)
심판: 우기면 우리쪽 점수됨니다^^ (목소리 큰사람이 심판)
하체운동도 되고 은근히 운동량이 많내요
축구도 좋아하시만 나이가 나이인 지라
ㅠㅠ
(축구하면 빠데리 10분안에 방전)
또함 가끔 모르는 분들이랑 음료수 내기 시합도 하구
잼있내요~~~
그래도 머니머니해도 빨리 겨울이 와서
스키장서 보드를 타고싶어요.ㅠㅠ
겨울아~~빨리왕^^
10~11시즌에 오디오스노우 대박나시고요
가격대비 최고에 아이템을 선사해주는 오디오스노우 화이팅~~~^^
이상 족구에 푹빠진 청년 규닝이었습니다~~~
돈두 없구~~~여자친구도 없다 하지만
난 울지안아 캔디처럼~~~
나에게는 족구가있다~~얍
올해는 헬스, 수영갔은건 하지않고
친구들과 함께 족구로 비즌을 놀구 있담니다.
족구 공 하나만 있음 어디서든 할수 있는 우리나라 스포츠죠
다른나라에는 없다내요
ㅎㅎㅎ
공하나로 무더운 여름 해가질무렵 친구들과 함께 족구시함
땀도 한번 쭉 빼주고나서 집에가서 샤워를 하면 참 시원하죠
돈 들어가는 스포츠도 많지만 친구들과 함께 협동심도 기르고
잼이도 있는 족구~~요즘 족구에 푹 빠졌담니다.
공: 하나 가격 2만원
장소: 무제한 시즌권(저는 주로 집근처 대학교에가서 족구합니다^^)
심판: 우기면 우리쪽 점수됨니다^^ (목소리 큰사람이 심판)
하체운동도 되고 은근히 운동량이 많내요
축구도 좋아하시만 나이가 나이인 지라
ㅠㅠ
(축구하면 빠데리 10분안에 방전)
또함 가끔 모르는 분들이랑 음료수 내기 시합도 하구
잼있내요~~~
그래도 머니머니해도 빨리 겨울이 와서
스키장서 보드를 타고싶어요.ㅠㅠ
겨울아~~빨리왕^^
10~11시즌에 오디오스노우 대박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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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족구에 푹빠진 청년 규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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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산들봄바람을 맞으며 여자친구와 서울근교의 여행을 자주 다니죠...^^
여름 : 뜨거운여름!단연 여름휴가!산과 바다 계곡을 찾아다니며 여행을 다니죠..^^
가을 :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바이크와 함께 여행을 다닐 예정이죠..^^
겨울 : 무조건 보드
오디오스노우 솔직히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근데 옷이 무지 이쁘네여..올 톨티는 오디오스노우에서 장만해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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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 뜨거운여름!단연 여름휴가!산과 바다 계곡을 찾아다니며 여행을 다니죠..^^
가을 :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바이크와 함께 여행을 다닐 예정이죠..^^
겨울 : 무조건 보드
오디오스노우 솔직히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근데 옷이 무지 이쁘네여..올 톨티는 오디오스노우에서 장만해야겠네여
오디오 안녕하세요? ^0^
저는 비시즌 이렇게 보내고 있답니다..
제목: 비 시 즌
- 매일같이 야근하는 이 밤.. 이 여름..
- 집에서 어무이는 에어컨 전기세 나온다고 단 한번을 안틀어주고.. ㅠㅠ
- 겨우 꿀같은 주말이 다가오는데 약속은 없고..ㅠㅠ
- 수영복 사면 뭐하나 수영장 한번 못갔는데.. ㅠㅠ
- 그나마 있던 애인도 변심해서 헤어져버리고..ㅠㅠ
- 다들 본 인셉션 하나 보지못하고 여름 다 끝나가네~~ㅠㅠ
- 아 아 사무쳐라 이 외로움 ㅠㅠ
- 매일매일 장대같은 비만 내리고..
- 빨리 겨울이 왔음 좋겠다 주말이 눈깜짝할새 지나가버리는 겨울
- 여름내내 창고에서 먼지 쌓이는 내 장비들 어여 들고 나가고 싶다~~ 2010-08-31
저는 비시즌 이렇게 보내고 있답니다..
제목: 비 시 즌
- 매일같이 야근하는 이 밤.. 이 여름..
- 집에서 어무이는 에어컨 전기세 나온다고 단 한번을 안틀어주고.. ㅠㅠ
- 겨우 꿀같은 주말이 다가오는데 약속은 없고..ㅠㅠ
- 수영복 사면 뭐하나 수영장 한번 못갔는데.. ㅠㅠ
- 그나마 있던 애인도 변심해서 헤어져버리고..ㅠㅠ
- 다들 본 인셉션 하나 보지못하고 여름 다 끝나가네~~ㅠㅠ
- 아 아 사무쳐라 이 외로움 ㅠㅠ
- 매일매일 장대같은 비만 내리고..
- 빨리 겨울이 왔음 좋겠다 주말이 눈깜짝할새 지나가버리는 겨울
- 여름내내 창고에서 먼지 쌓이는 내 장비들 어여 들고 나가고 싶다~~ 2010-08-31
비시즌이라...정말 보더나 스키어들에게 상당히 괴로운 시기죠...저 역시도 갠적으로 기다리고 이런걸 디게 싫어하는지라...
하지만 어쩌겠습니까...시간이라는걸 제 스스로 앞으로 돌렸다가 뒤로 돌렸다가 할 수 없는걸...
그래서 다들 비시즌에 뭐 할게 없나 대개들 찾아 나서기 마련입니다. 뭐 예를 들어서 몸을 만든 다든지 / 취미를 가진다든지 / 걍 아무 생각없이 기달린다든지 엄청 나게 많겠죠!
저는 비시즌 동안 지금도 역시나 겨울에 보딩을 위해서 부실한 하체를 미친듯이 단련 시키고 있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에 집에 와선 스쿼트/런지/등 몸을 만들고 그밖엔 트렘블린도 가끔씩 해주고 그럽니다.
그리고 웹검색으로 다음 시즌에 나올 신상 장비나 웨어 및 악세사리 등을 미리 파악해서 시즌 준비 노트에 기록을 해서 위시리스트에 담곤 합니다.
여럿분들도 아시겠지만 이제 80 여일 밖에 안남았습니다. 지금도 보면 많이들 이곳저곳에서 신상 장비와 웨어 악세사리가 서서히 판매가 되고 예약이 되고 있는데요 부디 과소비는 하시지 마시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계획을 잘 짜서 뜻깊고 즐거운 다음 시즌 맞이 하시길 간절히 소망 드립니다.^^
그럼 전 또 하체 단련을 하러 가보겠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시간이라는걸 제 스스로 앞으로 돌렸다가 뒤로 돌렸다가 할 수 없는걸...
그래서 다들 비시즌에 뭐 할게 없나 대개들 찾아 나서기 마련입니다. 뭐 예를 들어서 몸을 만든 다든지 / 취미를 가진다든지 / 걍 아무 생각없이 기달린다든지 엄청 나게 많겠죠!
저는 비시즌 동안 지금도 역시나 겨울에 보딩을 위해서 부실한 하체를 미친듯이 단련 시키고 있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에 집에 와선 스쿼트/런지/등 몸을 만들고 그밖엔 트렘블린도 가끔씩 해주고 그럽니다.
그리고 웹검색으로 다음 시즌에 나올 신상 장비나 웨어 및 악세사리 등을 미리 파악해서 시즌 준비 노트에 기록을 해서 위시리스트에 담곤 합니다.
여럿분들도 아시겠지만 이제 80 여일 밖에 안남았습니다. 지금도 보면 많이들 이곳저곳에서 신상 장비와 웨어 악세사리가 서서히 판매가 되고 예약이 되고 있는데요 부디 과소비는 하시지 마시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계획을 잘 짜서 뜻깊고 즐거운 다음 시즌 맞이 하시길 간절히 소망 드립니다.^^
그럼 전 또 하체 단련을 하러 가보겠습니다^^/
아따~ 헝그리보더님들 반갑소~~
그동안 어떻게~ 하우아유~??? 잘지냈는갑소??
나는 잘지내고 있재~~
맨날 천날 여기와서 이러고 있으니, 솔직히 비시즌인지 시즌인지 구분도 안가재~~
그나저나, 난 말여~ 지난주에 리싸이클장터 가가지고, 프로님들 장비로 싹~ 장만해버렸지라~
허미~ 가격도 가격이지만, 프로님들의 그 뭐랄까~ 포스가 녹아져있다고나 할까~
하여간 지난주는 그렇게 보냈지라~~
근디 말여~
요새 보니깐 말여~
아직도 장터에 이상한 넘들이 이상한 물건 팔고 그랬샀는갑네~
아따~ 써글넘의 짜슥~ 시대가 어떤 시댄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겨??
우리 헝글장터는 말여~ 순수한 아그들의 장터라~ 이말인지라~
아따~ 보딩은 말여~ 산 꼭대기서 한 한시간쯤은 내려와야 제맛이재~
보딩은 말여 모니모니 해도 장비가 받혀줘야 맛이 달라지는지라~
한참 타고 내려가다가 잘 안내려 갈 때 그럴땐 "챔기름! 챔기름"을 발라주면 막~ 내려가재~
ㅋㅋ
보드가 안갈땐 뭐라고?? "챔기름~~" 꼭 기억해야재~~
그래도 안되면?? 그래도 안되면!!!!!!!!~~~
오디오스노우에 물어봐얏!!!~~~~~~~ target=_blank>http://www.audiosnow.com
ㅎㅎㅎ
그동안 어떻게~ 하우아유~??? 잘지냈는갑소??
나는 잘지내고 있재~~
맨날 천날 여기와서 이러고 있으니, 솔직히 비시즌인지 시즌인지 구분도 안가재~~
그나저나, 난 말여~ 지난주에 리싸이클장터 가가지고, 프로님들 장비로 싹~ 장만해버렸지라~
허미~ 가격도 가격이지만, 프로님들의 그 뭐랄까~ 포스가 녹아져있다고나 할까~
하여간 지난주는 그렇게 보냈지라~~
근디 말여~
요새 보니깐 말여~
아직도 장터에 이상한 넘들이 이상한 물건 팔고 그랬샀는갑네~
아따~ 써글넘의 짜슥~ 시대가 어떤 시댄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겨??
우리 헝글장터는 말여~ 순수한 아그들의 장터라~ 이말인지라~
아따~ 보딩은 말여~ 산 꼭대기서 한 한시간쯤은 내려와야 제맛이재~
보딩은 말여 모니모니 해도 장비가 받혀줘야 맛이 달라지는지라~
한참 타고 내려가다가 잘 안내려 갈 때 그럴땐 "챔기름! 챔기름"을 발라주면 막~ 내려가재~
ㅋㅋ
보드가 안갈땐 뭐라고?? "챔기름~~" 꼭 기억해야재~~
그래도 안되면?? 그래도 안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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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올여름 너무 덥죠~~꺄~~~
올여름은 무지도 덥지만 그만큼 힘든 여름이여용~~~
취업준비하고있거든요~~
작년에 12월 시즌 초반에 사고가 나서 다니던 회사도 그만...
자진퇴사했어요 업무가 과부하가 걸려서용
ㅠ.ㅠ
알파인보더분이 뒤에서 치는 바람에 다리가 골절되서~~~
16주 나왔어요..어께쪽 다치고 다리골절되서 핀고정 수술받구
남은건 병원 신세랑, 다리 휴터~~~ㅠ.ㅠ
합이도 안되서 형사끝나구 지금 민사소송중~~이람니다
그래도 다시 취업전선으로 뛰어들고 있는 중인데
취업도 잘안되내용
그래도 올 후반기에 좋은소식이 있을꺼라고 생각하구
올 여름에 공부도하구~차근차근 시즌준비도 하고있담니다.
맘가치 안풀리지만~ 나에게도 행복은 올꺼라고 생각하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후반기를 마지해 볼까해용~~
내년 3월에 핀제거 수술~~
주위사람들 걱정만식히고
올해 후반기는 나도 대박 오디오스노우도 대박나세용^◇^
올여름은 무지도 덥지만 그만큼 힘든 여름이여용~~~
취업준비하고있거든요~~
작년에 12월 시즌 초반에 사고가 나서 다니던 회사도 그만...
자진퇴사했어요 업무가 과부하가 걸려서용
ㅠ.ㅠ
알파인보더분이 뒤에서 치는 바람에 다리가 골절되서~~~
16주 나왔어요..어께쪽 다치고 다리골절되서 핀고정 수술받구
남은건 병원 신세랑, 다리 휴터~~~ㅠ.ㅠ
합이도 안되서 형사끝나구 지금 민사소송중~~이람니다
그래도 다시 취업전선으로 뛰어들고 있는 중인데
취업도 잘안되내용
그래도 올 후반기에 좋은소식이 있을꺼라고 생각하구
올 여름에 공부도하구~차근차근 시즌준비도 하고있담니다.
맘가치 안풀리지만~ 나에게도 행복은 올꺼라고 생각하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후반기를 마지해 볼까해용~~
내년 3월에 핀제거 수술~~
주위사람들 걱정만식히고
올해 후반기는 나도 대박 오디오스노우도 대박나세용^◇^
비시즌 지금은 열심히 웨이크에 심취해 있습니다.
이번년도에 처음으로 입문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그 매력에 흠뻑 취해 있네요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디오 스노우 화이팅입니다. ㅎ
♬♬♬♬♬♬♬♬♬♬♬♬♬♬♬ http://www.audiosnow.com/ ♬♬♬♬♬♬♬♬♬♬♬♬♬♬♬
이번년도에 처음으로 입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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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요..
비시즌을요..
물류창고에서 지내고 있어요 ㅡ_ㅡ;;
이제 만 5개월동안 일하고 있는데요.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시즌을 기다리고 있지요~
매 달 달력이 넘어갈때마다 시즌이 다가오는는게 느껴지는거 있죠 ^^??
그리구 시즌을 준비하기위해 웅진플레이도시에서 주말마다 다니고 있습니다.
작년에 킥커란걸 한번 뛰어보다가 한 번 쾅해가지고 망신살을 보여줬었는데요.
그런 망신살을 안보여줄려고 열심히 뛰고 있답니다..
이번 시즌엔 좀 잘보일려구요 ㅡㅡ+
히히히 그리구 저번달엔 래프팅을 즐겼어요
동호회에서 소수인원으로 갔다왔걸랑요~ㅋㅋ
디게디게디게디게디게디게디게디게디게디게디게디게디게디게디게 재미있게 놀다 왔어요~ㅋㅋ
동강 갔다왔는데 그 얼음골이라는 곳을 가봤거든요??
거기가 디게 차가운거에요!!
다른 물보다 거기가 더 차가웠던게 신기했답니다.. 그리고 그 물도 먹으면 좋다고해서 꿀꺽꿀꺽 먹었구요 ^^
이상..제가 비시즌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써보았습니다..
ps.흐흐흐 당첨됐으면 얼마나 좋을까나~~~~~~~~~~~`푸하하하하하 ㅋㅋ
비시즌을요..
물류창고에서 지내고 있어요 ㅡ_ㅡ;;
이제 만 5개월동안 일하고 있는데요.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시즌을 기다리고 있지요~
매 달 달력이 넘어갈때마다 시즌이 다가오는는게 느껴지는거 있죠 ^^??
그리구 시즌을 준비하기위해 웅진플레이도시에서 주말마다 다니고 있습니다.
작년에 킥커란걸 한번 뛰어보다가 한 번 쾅해가지고 망신살을 보여줬었는데요.
그런 망신살을 안보여줄려고 열심히 뛰고 있답니다..
이번 시즌엔 좀 잘보일려구요 ㅡㅡ+
히히히 그리구 저번달엔 래프팅을 즐겼어요
동호회에서 소수인원으로 갔다왔걸랑요~ㅋㅋ
디게디게디게디게디게디게디게디게디게디게디게디게디게디게디게 재미있게 놀다 왔어요~ㅋㅋ
동강 갔다왔는데 그 얼음골이라는 곳을 가봤거든요??
거기가 디게 차가운거에요!!
다른 물보다 거기가 더 차가웠던게 신기했답니다.. 그리고 그 물도 먹으면 좋다고해서 꿀꺽꿀꺽 먹었구요 ^^
이상..제가 비시즌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써보았습니다..
ps.흐흐흐 당첨됐으면 얼마나 좋을까나~~~~~~~~~~~`푸하하하하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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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발전을 위해 공부합니다.~
그래서 여름엔 휴가두 제대루 못가고,,, 글타고 더워서 공부는 되지도않코,,
슬펐씁니다.. ㅠㅠ
그러다 보니 어느덧 9월이되고 새학기가 시작되었네요.
이번학기 열심히 해서,, 장학금으로 보드장 ㄱㄱㅆ~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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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학기 열심히 해서,, 장학금으로 보드장 ㄱㄱㅆ~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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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녀석과 매일 씨름하고 있습니다.
시즌 돌아오면 아들녀석들과 보드탈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시즌 돌아오면 아들녀석들과 보드탈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 http://www.audiosnow.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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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 //
전 , 회사집 회사집 하면서 ,, 보드복 구매할려고 열쑤ㅣ미. 인터넷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빨리 겨울되어서 회사집스키장.. 그랬음 좋겠네요 .ㅎㅎ
▶▶▶▶▶▶▶▶▶▶▶▶▶▶▶▶▶▶▶▶▶ 올해도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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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 //
전 , 회사집 회사집 하면서 ,, 보드복 구매할려고 열쑤ㅣ미. 인터넷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빨리 겨울되어서 회사집스키장.. 그랬음 좋겠네요 .ㅎㅎ
▶▶▶▶▶▶▶▶▶▶▶▶▶▶▶▶▶▶▶▶▶ 올해도 대박나세요
올여름 특히나 무덥고 날씨도 변덕스러웠지요.. 여름때부터 휴가 생각보다는
아..... 이 여름이 지나면 곧 겨울이 오겠구나,, 하며 들뜨고 설레는 마음을 부여잡곤 했습니다.
비는 또 어찌나 대책없이 왔다 안왔다 하는지.. 가끔 내리는 비를 보면서 눈 인줄 알고 착각도 한적 있었는데
그땐 정말 제가 미x놈 같더군요,,
특별한 일은 없어요, 하루하루 거의 비슷한 일상 생활속에서 휴가도 일부러 안내고 일만 죽어라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전 겨울에 한달휴가 쓸거거든요.. 이미 다 같이일하는 사람들 한테도 다 얘기 해놨습니다.
돈 많이 벌어놓고 비시즌에 일 많이 하래요.. 그래서 그러고 있어요,
하루일과 중 유일하게 개인시간 보내는것은 월,화 저녁 9시55분 `자이언트` 시청 이네요...
이제 가을냄새도 조금씩 나는것 같고 아... 정말 얼른 겨울이 왔으면..
하루하루가 행복한파티 일텐데요...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임 파인 땡큐~!
앤쥬?
아..... 이 여름이 지나면 곧 겨울이 오겠구나,, 하며 들뜨고 설레는 마음을 부여잡곤 했습니다.
비는 또 어찌나 대책없이 왔다 안왔다 하는지.. 가끔 내리는 비를 보면서 눈 인줄 알고 착각도 한적 있었는데
그땐 정말 제가 미x놈 같더군요,,
특별한 일은 없어요, 하루하루 거의 비슷한 일상 생활속에서 휴가도 일부러 안내고 일만 죽어라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전 겨울에 한달휴가 쓸거거든요.. 이미 다 같이일하는 사람들 한테도 다 얘기 해놨습니다.
돈 많이 벌어놓고 비시즌에 일 많이 하래요.. 그래서 그러고 있어요,
하루일과 중 유일하게 개인시간 보내는것은 월,화 저녁 9시55분 `자이언트` 시청 이네요...
이제 가을냄새도 조금씩 나는것 같고 아... 정말 얼른 겨울이 왔으면..
하루하루가 행복한파티 일텐데요...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임 파인 땡큐~!
앤쥬?
How are you??? 라구요
…
I`m So so…입니다...ㅠㅠ
올여름 누구보다 특별하게 더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진정 랜덤이 아니라 글을 읽어보시고 뽑아주시는거라면 저..정말 불쌍해서라도 상품 주시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ㅠㅠ
잠시 눈물좀 닦고 글 시작할께요 ㅠㅠㅠㅠㅠ
삼십살이 넘어서야 처음 맞이하게 된 솔로가 아닌 여름…정말 올 여름 만큼은 누구보다 멋지고 빛나고 아름다운 여름을 보낼 수만가지의 계획을 세우고 부푼 마음으로
진정 스키장개장일을 기다리는 보더들 마냥 여름을 기다렸어요~
여자친구와 함께 켈뱐베이 오썅왈드 등에서 물놀이도 가고 공포체험 등으로 여러가지 이벤트 놀이를 하면서 신나게 놀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제 머리는 온통 놀 궁리로 사로잡혀 있었죠…
하지만 7월 초 달이 밝았던 날 밤….처음보는 전화번호로 울리는 제 전화기….
원래 모르는 번호는 잘 받지 않지만 이상한 느낌에 덥석…
낯선 남자의 목소리로 전화가 와선 ㅇㅇ씨와 어떤관계길래 계속 이렇게 연락하고 지내냐고 하면서 다시는 연락 하지말아주면 좋겠다고 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ㅇㅇ이는 제 여자친구인데;;;
그런데 낯선남자가 자기 여자친구인데 저보고 왜 자주 연락해서 사람 신경 거슬리게 하냐며;;;;;
그렇죠..양다리였던거죠…
제가 꿈꿔왔던 물놀이부터 여름나기의 계획들이 하나하나 머리속을 스쳐가면서 복잡한 생각들과 왜 내가 이런 전화를 받아야 했는지..어떤 상황인지 정리가 되질 않더군요…
다음날 그녀를 만나서 이해할 수 없는 믿을 수 없는 전화를 어제 저녁에 받았다고 얘기하면서 그 전화에 대한 답은 니가 알고 있으니까 답을 좀 말해 달라고 얘기를 했죠..
솔직히 거짓말만 하지 않고 솔직하게 다 얘기해 준다면 용서를 해줄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그 자리에서도 눈에 보이는 거짓말로 어뜩해서든 그 장면을 외면해보려는 그녀를 보면서 배신감만 느껴지더군요..
진짜 제일 이해 할 수 없는게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고 사람을 배신하는 것으로 여기는 저는..
네…헤어지기로 결심했습니다…ㅅㄱㄷㅎㅇㅈㅇ 라고 했던가요;;;
화가나서 였는지 그녀 앞에서 어제의 그 낯선남자에게 전화를 해선 나도 잠깐 이 사람을 잠깐 동안 사랑했었고 영원이 함께 하고 싶었던 한 사람이었다 라고…그리고 지금부터는 그런 마음 생기지 않을꺼고 그 생각이 잘못된걸 깨닳게되었다.. 그러니까 이제 이 여자 니가 잘~~만나서 격사하라고 난 이 여자 질려서 못만나겠다고 그렇게 전화를 끊고서는
그녀에게 난 이제 김탁구 봐야 하니까 가야겠다 안녕~이라고 하고 돌아섰습니다..
김탁구만도 못한 연애였던거죠…
결국 이번 여름…아직까지 여름 휴가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휴가를 써도 함께 할 사람도 없고 마땅히 할꺼도 없어졌으니까요ㅠㅠ
이번 여름 너무 특별해서 아직까지 가슴에 뚫린 상처가 아물질 않네요…
오디오스노우 담당자님…제 이렇게 아픈 상처받은 여름을 상품으로 보듬어 주실꺼죠?! 꼭 부탁 해요~~~nb
…
I`m So so…입니다...ㅠㅠ
올여름 누구보다 특별하게 더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진정 랜덤이 아니라 글을 읽어보시고 뽑아주시는거라면 저..정말 불쌍해서라도 상품 주시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ㅠㅠ
잠시 눈물좀 닦고 글 시작할께요 ㅠㅠㅠㅠㅠ
삼십살이 넘어서야 처음 맞이하게 된 솔로가 아닌 여름…정말 올 여름 만큼은 누구보다 멋지고 빛나고 아름다운 여름을 보낼 수만가지의 계획을 세우고 부푼 마음으로
진정 스키장개장일을 기다리는 보더들 마냥 여름을 기다렸어요~
여자친구와 함께 켈뱐베이 오썅왈드 등에서 물놀이도 가고 공포체험 등으로 여러가지 이벤트 놀이를 하면서 신나게 놀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제 머리는 온통 놀 궁리로 사로잡혀 있었죠…
하지만 7월 초 달이 밝았던 날 밤….처음보는 전화번호로 울리는 제 전화기….
원래 모르는 번호는 잘 받지 않지만 이상한 느낌에 덥석…
낯선 남자의 목소리로 전화가 와선 ㅇㅇ씨와 어떤관계길래 계속 이렇게 연락하고 지내냐고 하면서 다시는 연락 하지말아주면 좋겠다고 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ㅇㅇ이는 제 여자친구인데;;;
그런데 낯선남자가 자기 여자친구인데 저보고 왜 자주 연락해서 사람 신경 거슬리게 하냐며;;;;;
그렇죠..양다리였던거죠…
제가 꿈꿔왔던 물놀이부터 여름나기의 계획들이 하나하나 머리속을 스쳐가면서 복잡한 생각들과 왜 내가 이런 전화를 받아야 했는지..어떤 상황인지 정리가 되질 않더군요…
다음날 그녀를 만나서 이해할 수 없는 믿을 수 없는 전화를 어제 저녁에 받았다고 얘기하면서 그 전화에 대한 답은 니가 알고 있으니까 답을 좀 말해 달라고 얘기를 했죠..
솔직히 거짓말만 하지 않고 솔직하게 다 얘기해 준다면 용서를 해줄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그 자리에서도 눈에 보이는 거짓말로 어뜩해서든 그 장면을 외면해보려는 그녀를 보면서 배신감만 느껴지더군요..
진짜 제일 이해 할 수 없는게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고 사람을 배신하는 것으로 여기는 저는..
네…헤어지기로 결심했습니다…ㅅㄱㄷㅎㅇㅈㅇ 라고 했던가요;;;
화가나서 였는지 그녀 앞에서 어제의 그 낯선남자에게 전화를 해선 나도 잠깐 이 사람을 잠깐 동안 사랑했었고 영원이 함께 하고 싶었던 한 사람이었다 라고…그리고 지금부터는 그런 마음 생기지 않을꺼고 그 생각이 잘못된걸 깨닳게되었다.. 그러니까 이제 이 여자 니가 잘~~만나서 격사하라고 난 이 여자 질려서 못만나겠다고 그렇게 전화를 끊고서는
그녀에게 난 이제 김탁구 봐야 하니까 가야겠다 안녕~이라고 하고 돌아섰습니다..
김탁구만도 못한 연애였던거죠…
결국 이번 여름…아직까지 여름 휴가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휴가를 써도 함께 할 사람도 없고 마땅히 할꺼도 없어졌으니까요ㅠㅠ
이번 여름 너무 특별해서 아직까지 가슴에 뚫린 상처가 아물질 않네요…
오디오스노우 담당자님…제 이렇게 아픈 상처받은 여름을 상품으로 보듬어 주실꺼죠?! 꼭 부탁 해요~~~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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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re You?! 일단 오디오스노우 이벤트 아이디어 너무 참신합니다!!
비시즌엔 항상 겨울,.하얀 눈만 있는세상을 떠올리면서 하루하루
지냈습니다. 제 닉네임 처럼요...ㅋ
시즌끝나고 나서 허전함과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시즌을 기약
하면서 꼭 다음시즌엔 쓰리를 돌려보자 하고 하체운동에 매진
하고 있습니다. 헬스 정말정말 하기 싫은데 쓰리를 돌리려면
하체힘이 제일 큰것 같아서 열심히 하루하루 운동에 매진중입니다.
이번에 나온 오디오 스노우 제품들 너무 맘에 들어요!!
가격도 너무 착하고 이쁘고 아기자기한 디자인들....와우!!
첫번째.
[[1011 BASIC NECKUP HOOD WHITE]]
올해 저의 컨셉이 화이트라 오디오스노우의 베이직 넥업 후드가
정말 딱이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대박 아이템!!
목까지 올라오는 후드는 정말 기획이 잘됬다고 생각이 들어요~
항상 목이 컴플렉스였던 저는 이번아이템이 극강 아이템이라고 생각 됩니다.
두번째.
[[1011 BLAST SOU)ND TALL TEE BLACK]]
블링블링한 글자가 슬로프 한가운데 서있어도 딱 알아볼수 있을정도로
너무 이쁘고 아기자기 합니다! 이번 톨티 전부 다 이뿌고 귀여운데
이 아이템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화이트&블랙 컨셉에 깔맞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너무 이쁘고 귀엽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디오 스노우 올시즌에도 대박 아이템으로 대박나시고
항상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주시는 그런 오디오스노우 되세요!!
좋은 아이템 이쁜아이템 귀여운아이템 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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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꼭 다음시즌엔 쓰리를 돌려보자 하고 하체운동에 매진
하고 있습니다. 헬스 정말정말 하기 싫은데 쓰리를 돌리려면
하체힘이 제일 큰것 같아서 열심히 하루하루 운동에 매진중입니다.
이번에 나온 오디오 스노우 제품들 너무 맘에 들어요!!
가격도 너무 착하고 이쁘고 아기자기한 디자인들....와우!!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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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저의 컨셉이 화이트라 오디오스노우의 베이직 넥업 후드가
정말 딱이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대박 아이템!!
목까지 올라오는 후드는 정말 기획이 잘됬다고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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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고 아기자기 합니다! 이번 톨티 전부 다 이뿌고 귀여운데
이 아이템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화이트&블랙 컨셉에 깔맞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너무 이쁘고 귀엽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디오 스노우 올시즌에도 대박 아이템으로 대박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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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변덕스런 날씨 오디오스노우 관계자분들도 별일없이 안녕하신지요? ㅎ__ㅎ
더위가 한풀 꺾긴다는 처서가 지났음에도 낮 더위는 한여름 중턱처럼 아직 가실줄 모르네요;;
그래도 요즘 새벽녁 공기가 선선해서 잠자리 설치는 일은 그나마 좀 잦아든 듯 합니다.
해도 짧아졌고 기다리던 겨울이 찾아오긴 오는가봅니다!!..ㅎ
저는 그리 활동적인 성격은 아닌데 활동적인 주변 친구들덕에 이런저런 스릴있고 재미난 취미에 눈을 떠보며
즐기고 있습니다. 비록 일부 그만 뒀지만 불과 3~4달 전까지만해도 고출력 바이크며 산악자전거,
인공암벽등반까지.. 학창시절 운동과 함께해온 습관때문인지 좀 스피드하면서 거친 스포츠가 재밌더라구요.
그렇게 몇년을 지내오며 훈장인냥 그간 이곳저곳 많은 상처들도 생겼는데 가족들의 반대도 심했고
적지않은 지출에 결혼도 생각하다 보니 고심끝에 아쉽지만 접게 되었습니다..ㅠ
그렇게 비시즌을 눈코뜰새 없이 재밌게 보내다 근래에는 등산과 낚시, 가끔 친구놈들과 함께 청평호에
웨이크보드도 즐기러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전 휴가도 친구놈과 함께 낚시장비며 음식꾸러미 한보따리 꽉꽉 채워싣고 산과 바다도 돌아다니며
산으로 둘러쌓인 경치 좋은 저수지에서 낚시도 즐기고 짜릿한 손맛을 보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ㅎ
인적이 없고 워낙 밤낚시를 즐기다보니 이동중에 앞바퀴가 논뚜렁에 빠지는 소동도 있었는데
주변에 도움청할곳은 보이지도 않지 둘이서 낑낑되다 결국 바닥에 돗자리 깔고 잠을 잤습니다.
그렇게 잠을 푹~ 자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만신창이 이런 만신창이가 없더군요,, 얼굴과 팔이 모기에 쥐어뜯겨
결국 병원신세까지 졌는데 살다살다 그렇게 심한 모기들의 테러는 처음 당해봤습니다.
길거리에 얼굴 들고 다니기 무진장 창피했었다는..;;
그 이후로도 주말을 이용해 낚시는 종종 다니고 있는데 많은 모기약들을 필히 구비하여 다니고 있습니다.ㅎ
그간 낚시를 해오면서 재미도 물론 있었지만 달빛아래에서 나누는 친구와의 소주한잔과 진한 담소,
무엇보다 일상에서 찌든 머릿속에 묵혀있는 스트레스가 깨끗히 정화되는듯하여 좋습니다.
아무래도 낚시는 나중에 제 아들놈과라도 오래오래 계속 다니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요즘 야구하자고 입질이 또...ㅎㅎ;;
★ 그럼 올시즌도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오디오스노우 되시길 바랍니다 ★
더위가 한풀 꺾긴다는 처서가 지났음에도 낮 더위는 한여름 중턱처럼 아직 가실줄 모르네요;;
그래도 요즘 새벽녁 공기가 선선해서 잠자리 설치는 일은 그나마 좀 잦아든 듯 합니다.
해도 짧아졌고 기다리던 겨울이 찾아오긴 오는가봅니다!!..ㅎ
저는 그리 활동적인 성격은 아닌데 활동적인 주변 친구들덕에 이런저런 스릴있고 재미난 취미에 눈을 떠보며
즐기고 있습니다. 비록 일부 그만 뒀지만 불과 3~4달 전까지만해도 고출력 바이크며 산악자전거,
인공암벽등반까지.. 학창시절 운동과 함께해온 습관때문인지 좀 스피드하면서 거친 스포츠가 재밌더라구요.
그렇게 몇년을 지내오며 훈장인냥 그간 이곳저곳 많은 상처들도 생겼는데 가족들의 반대도 심했고
적지않은 지출에 결혼도 생각하다 보니 고심끝에 아쉽지만 접게 되었습니다..ㅠ
그렇게 비시즌을 눈코뜰새 없이 재밌게 보내다 근래에는 등산과 낚시, 가끔 친구놈들과 함께 청평호에
웨이크보드도 즐기러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전 휴가도 친구놈과 함께 낚시장비며 음식꾸러미 한보따리 꽉꽉 채워싣고 산과 바다도 돌아다니며
산으로 둘러쌓인 경치 좋은 저수지에서 낚시도 즐기고 짜릿한 손맛을 보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ㅎ
인적이 없고 워낙 밤낚시를 즐기다보니 이동중에 앞바퀴가 논뚜렁에 빠지는 소동도 있었는데
주변에 도움청할곳은 보이지도 않지 둘이서 낑낑되다 결국 바닥에 돗자리 깔고 잠을 잤습니다.
그렇게 잠을 푹~ 자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만신창이 이런 만신창이가 없더군요,, 얼굴과 팔이 모기에 쥐어뜯겨
결국 병원신세까지 졌는데 살다살다 그렇게 심한 모기들의 테러는 처음 당해봤습니다.
길거리에 얼굴 들고 다니기 무진장 창피했었다는..;;
그 이후로도 주말을 이용해 낚시는 종종 다니고 있는데 많은 모기약들을 필히 구비하여 다니고 있습니다.ㅎ
그간 낚시를 해오면서 재미도 물론 있었지만 달빛아래에서 나누는 친구와의 소주한잔과 진한 담소,
무엇보다 일상에서 찌든 머릿속에 묵혀있는 스트레스가 깨끗히 정화되는듯하여 좋습니다.
아무래도 낚시는 나중에 제 아들놈과라도 오래오래 계속 다니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요즘 야구하자고 입질이 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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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힘들때마다 시즌을 생각하면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