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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를 손으로 가르키면서 저기까지 뛰면 산다..
그럼 막 뛰겠는데.
안개로 자욱한숲을 가르키면서 뛰라니까 머뭇거리게 됩니다.
지뢰도 있을수있고 벼랑이 나올지도 모르는데
너무 많은 믿음을 강요 하는건 아닌지 고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