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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참지 못하고 롬 타가 결제했네요 ㄷㄷㄷ
불행인지 다행인지 폭풍서치로 원하는 사이즈 남아있던 샾을 발견...
결제하 품절 뜨는걸 보니 왠지 기분이 좋네요 ㅎㅎ
이맛에 쇼핑하나요?
그나저나 바인딩도 질렀으니 이제 카빙이 되야하는데...(요새 '카빙'이란 말 쓰기가 왜이리 부담스럽나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