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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

댓글 '113'

달이☆

2009.02.24 20:29:24
*.219.2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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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올시즌 파크에서 진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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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2009.02.24 20:54:14
*.109.178.9

데크: SL-R
Size: 151

94/95 Neversummer Classic 148로 처음 보드를 시작했습니다.
이 보드는 물론 네버썸머의 명성에 걸맞게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짱짱한 캠버를 자랑하며 여자친구의 보드로 하이원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습니다.
저는 구력은 좀 됐지만 잘 타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제가 테스터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네버썸머의 10여년 전 모델과 최신 모델의 차이점을 직접 몸으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2. 94/95 모델과 09/10모델을 들고 여자친구랑 기념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뭐 네버썸머 입장에서는 데크 한 번 사면 10년씩 타는 저같은 사람 안반갑겠지만 어쨌든 저는 네버썸머란 이름만 들어도 반갑네요 ㅎㅎ

인생은파도

2009.02.24 21:14:34
*.30.203.185

에보와 SL-R 158사이즈를 신청합니다..

대명에서 파크레인져로 일하면서 아시는 분이 에보를 타시는데 저도 네버썸머 데크를 경험 하고 싶습니다..
남은 시즌 대명 파이프에서 네버썸머의 매력은 느끼고 싶습니다..

화이트보더

2009.02.24 21:19:32
*.30.128.27

데크 : SL-R
SIZE : 151

스노보드를 접한지 벌써 9년이 다 되어 가는데,,
현재 쓰고 있는 데크나 예전에 쓰고 있던 데크들은 메이커이긴 한데
막상 괜찮다고 해서 써 보니 저한테는 잘 맞지 않더라구여..
근데 주위에서 네버썸머를 타는 사람은 봤는데 그 데크가 좋다는 얘기를 항상하더라구여.
그래서 빌려서 잠깐 타보니,, 제가 지금까지 타던 데크와는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여..
우선 라이딩도 꽤 안정적이구, 그라운드 트릭을 할때도 탄성이 죽이더라구여
그래서 데크를 구입하러 샾에 갔는데 생각보다 우리나라에 많은 양이 들어오지 않아서 없다구 하더라구여.
이번 기회에 당첨이 되서 꼭 타보고 싶네여..
그리고 구입도 같이 ㅎㅎㅎ

말랑한아이.

2009.02.24 21:27:53
*.94.41.89

신청 데크 : EVO-R
SIZE : 158

신청사유 : 올해 GNU 데니카스 BTX 158 을 잠시 탔습니다. (적응 실패로 교환 해버렸지만. T^T)
근데 그 녀석이 최근에 꿈에서까지 나와서... 절 괴롭힙니다. T^T
그래서 리버스 캠버 모델들을 다시 찾아서 장터를 헤메이고 있는데... Neversummer 에서도 리버스 캠버 모델이 나오네요. T^T
내년에는 꼭 이녀석 장만해보고 싶네요. T^T
50% 할인 구매자격... X-SPORTS 님들 진짜... 센스 만땅입니다~ ( -_-)=b

mfzero

2009.02.24 21:38:05
*.52.10.28

데크:SL-R
SIZE:151

4년을 중고로 킥커를 뛰었습니다.

09-10시즌에는 새로운 새데크고 함 뛰어야지 하고 데크를 보고있던 와중

헝그리에서 이런 이벤을^^;

올 남은 시즌 동안 멋지게 타고 09-10시즌에 50%할인 구매자로 SL-R과 멋진 시즌이 되길 바라며...

나르는곰

2009.02.24 21:55:28
*.153.65.17

에보-r 158
04-05 05-06 에보 오너 였고 그후는 다른데크 스폰을 받게 되어서 못타보았지만 가장 좋아하는 데크
하드함 쏙에서 나오는 탄성과 하프에서의 안정감이 매력이였던... 다음 시즌은 꼭 구입하리라 하는데크
11년을 보드 타면서 여러 많은 데크들을 거쳐 왔지만 누군가 어느게 좋냐고 하면 ns라고 종종 말하곤 합니다.
이번 기회를 좋은 발판을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결정적으로 지금 쓰는 엔데버 데크가 금이가기 시작했습니다.)
튼튼한 놈으로 타고 싶내요

卍와쌉卍

2009.02.24 22:46:29
*.136.134.147

신청 데크: SL-R
사이즈: 158

넵썸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이벤트가 넵썸의 철학과 기술에 대해서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마케팅이나 유통망 보다는 순수 장인 정신에 입각하여 더 좋은 보드를 만들고자 하는 경영 철학이 마음에 듭니다.

그동안 주변에서 데크 추천 요청을 받으면 넵썸 데크에 대해선 잘 모르기도 하여 추천을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라이딩 해보고 나면

직접 몸으로 느낀 점을 잘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번 타고 나면 넵썸의 SL-R이 슬롭에서 그동안 잘 볼 수 없었다는 이유로 단순히 all mountain freestyle 데크는 버튼의 커스텀이 최고라고 하는 우는 범하지 않을 것 같네요.

인시그니아

2009.02.24 22:58:31
*.69.8.78

신청 제품 : INFINITY - R

SIZE : 149

이유 : 워런티 3년의 제품 어떤 것인지 ,. 느껴 보고 싶네요.

진짜 잘만든 제품 아니고서야,. 어떻게 3년 이란 워런티를

줄수 있는지 궁금 합니다.

삼성 노트북도 1년 밖에 안해 주는데요,. 1년 후에는 A/S 무자게 많죠.

당첨 만 시켜 주신다면 중국에서 날아 갑니다.

꼭 타보고 싶네요.

네보썸머 화이링~!

대박 나세요.

http://www.x-sports.in/

이경엽

2009.02.25 00:04:50
*.211.7.220

========================== http://www.x-sports.in =====================================

아하~이런~^^

안그래도 요즘 http://www.x-sports.in/ 자주 들락 거리면서,,

너버 섬머 이야기 보면서~ 역캠버의,,,네버섬머 데크에 눈이 가고 있었는데~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역캠버의 너버 섬머 데크를 제대로 한번 즐겨보고싶네요..

이번 기회에 데크도 바꾸려고 하는데....50%의,,,메릿트까지~ㅎㅎ

왠만해선 이런거 잘 신청 안하지만~~ㅎㅎ

이번엔 꼭입니다....꼭 테스터로 써주에요~

신청 제품 : Evo-R

SIZE : 155

========================== http://www.x-sports.in =====================================

디오

2009.02.25 00:31:41
*.113.189.29

타보고 싶은 데크 : SL-R 158

요즘의 데크 구매 경향이 그라운드 트릭과 지빙, 그리고 파크용으로 집중되며 트윈팁 및 리버스캠버 데크들이 많은 관심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상급 슬롭을 고속 라이딩 하고픈 프리 라이더들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파인으로 가셨지만 주로 라이딩을 즐기면서도 가끔 킥커나 파이프를 완전히 포기할 수 없는 라이더들은 데크 교체에 상당한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이드 비지니스, 사벤더 머쉰, 살로몬 ERA 를 타면서도 뭔가 2%가 부족한 느낌을 네버서머의 Titan 이나 SL-R 같은 모델들이 과연 채워줄 수 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10여년전 제가 타본 네버서머 데크는 프리스타일이면서도 아주 강한 플렉스와 토션을 가지고 있고 에지 그립력이 발군이라 그 당시에만 존재하던 프라라이드 데크에 가까운 프리스타일 데크였는데 거기에 최신의 프리스타일 데크 제조 테크닉까지 가미되어 있다면 정말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선정된다면 3월15일 정도까지 약 10일간 성우 베이스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테스트는 오전 그루밍된 최상급 슬롭 라이딩과 (백컨트리) 킥커에서 진행할 생각이며 특히 3월 습설로 인한 자연 모굴을 데크가 어떻게 헤쳐나갈까가 주 관심사입니다.

그리고 선정 여부에 관계없이 (올해를 포함해 지난 몇년간의 수입 경향을 보면 물론 안그러시겠지만) 161 사이즈 꼭 수입해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디스트리뷰트에서 백컨트리 모델, 게다가 (실제 라이딩이나 백컨트리 프리스타일은 조금 길게 타야 함에도 불구하고)160이 넘는 사이즈는 수요가 없다는 이유로 수입 라인에서 제외하거나 극소량인 경우가 종종 있어서 슬픕니다-.-;;;

사르

2009.02.25 00:46:36
*.180.57.24

데크 evo 151

지금 현재 타고 있는 데크가 네버썸머의 sl 151입니다.

0506 0607 모두 타봤습니다.

넵썸이 자랑하는 워런티 3년의 경험도 해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나에게 보드란 무엇인지 알게해준 네버썸머 데크입니다.

이제 새로운 시도를 원하는 나에게 또다시 네버썸머는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라이딩을 벗어나 파크와 키커, 그리고 하프파이프에 입문을 하기 위해서 지난번과 같이 나를 도와줄거라 믿습니다..^^

한 두 시즌이 지난후 확연히 달라질 나를 보면서 또 그옆에 있을 나의 데크를 생각하면서 기쁨을 느끼고 싶습니다.

★팅크★

2009.02.25 03:43:37
*.209.24.155

EVO-R 153 또는 155

네버섬머........ 그이름..... 참 그림의 떡!! 저에겐 그것이 네버섬머 데크였습니다.. 너무 고가라서 발가락 조차도 얹을 수가 없었던 ㅜ.ㅜ

두 장인의 정신을 이한몸 던져서 느껴봐야하는데 그기회를 주시면 정말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8년차가 된후 파크와 하프에 진정한 재미를 붙여가고 있는데 얼마 남지않은 시즌이지만 꼭 베타 테스터! 말그대로 테스터가 되어

다른그무엇도 아닌 진정한 장인의 작품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보드 제작법을 찾아보고 직접 허접하게 비슷하게나마 만들어보고싶은게

제 또다른 목표인데요. 진정한 장인!!! 공장에서 찍어나온 데크가 아닌, 진정한 장인의 두손으로 만든 정말 좋은 물건 꼭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스노보더라면 욕심 안낼 수가 없지요. 이런 기회를 내주신 엑스포츠 님들 정말 절하고 싶네요!!!! ㅜ.ㅜ

ps. 어쩐지 싸이하는데 엑스포츠 란 단어가 눈에 띠더라니... 물론 TV방송사 엑스포츠 였지만 ㅎㅎㅎ 이런기회를 주려고 제눈에 띄었나봅니다!!

김무라탁구야

2009.02.25 04:19:30
*.151.73.236

EVO-R 158

0708 에보 사용중이구요

0809를넘어 0910까지 왔군요,

0708에서 약간 무거움과 하드함을 느꼈는데 이번제품은 더 가벼워지고 캠버도 다른방식이라 꼭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현재 휘닉스파크 상주중이구요,
0708에보 + 0809유니온포스 + 0809 32TM-TWO 사용하고있습니다.

정말로
에보가 조금더 가벼워지고 조금더 소프트해지면서 탄성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괴물데크가 될거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0910신상 꼭 타보고 싶습니다.

amy0220

2009.02.25 04:25:20
*.131.123.205

신청 제품 : INFINITY - R

사이즈 : 145

안녕하세요^^ 저는 처음 보드를 접한건 오래전이지만.. 파크에 입문한지는 아직 2년 남짓 밖에 안되었지만 원정도 몇번다녀오고,
대회도 몇번 나갔었던 아마츄어 여자 라이더 입니다.

주로 파이프와 키커를 많이 좋아해서 다른기물보다 많이 이용하는 편이고요~ 올해는 운좋게도 파이프대회에서 두번 입상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장비같은경우도 바꾸고 싶어도 형편은 안되고 버리긴 아까워서 완전 쓰레기 되기전까지 쓰느라 딱 1번만
바꿨어요 그래서 아주예전 보드인 심즈 데크와 K2 데크만 사용해보았는데요.
지금 쓰고있는 K2 데크도 올해 마지막 성우대회 때 비가 와서 눈이 다녹고 돌과 흙이 있는데 대회에 참가하느라
더이상 쓸수 없을 정도로 손상되어서 너무너무 속상했어요 ㅠㅠ
다른데크 사용했던 적은 원정갔을때 우연히
친구데크로 버튼데크와 롬데크도 잠깐 타본적이 있었는데 그 때에 그 데크가 파이프나 키커, 지빙을 하는데 있어
어떤점이 좀더 도움이 되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 조금씩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네버썸머는 처음 들어봤어요. 테스터를 뽑으시길래 저에게 하늘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물론 장비가 손상되어 저도 사람이기에 욕심이 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장난으로 가끔 타기보다는 앞으로도 계속 보드를 큰 관심을가지고 지속적이고 전문적으로 타볼 생각이구요 원정도 계속 나갈 계획이고 여태껏 타오면서 느꼇던 것처럼 장비에 대해 더욱 잘 알아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베타테스터가 꼭 되어 이 장비에 대해서도 잘 알아보고 느껴보고 싶습니다. ^^

★보드든 남자★

2009.02.25 04:43:10
*.110.179.87

참글 길게 많이들 쓰셨내요 ㅡㅡ;;
나두 타보고 싶은댕 ㅠㅠ

자강불식

2009.02.25 08:40:13
*.153.204.226

신청제품: SL-R 155

라이딩에 지루함을 느껴 이번년도부터 파크에 들어가는데, 킥커나 파이프나 지빙이나 제맘대로 되지 않네요;;;
SL-R 타면 날라다닐꺼 같아요 ^^
역캠버는 어떨까 무지 궁금하구요,,,,
그래서 내버썸머, 립텍, GNU 등 역캠버 물색중입니다 ㅋ
잘타지는 못하지만 열정 많은 저에게 주세요!!!

꺽지

2009.02.25 09:47:07
*.14.73.38

신청제품: EVO-R 153

자신에게 맞는 보드를 찾아 삼만리 기역 중인 한 보더 입니다.
가벼우면서 빠르고 묵직한 탄성의 보드를 찾고 있었는데. 네버썸머의 데크에도 관심 있습니다.
베타 테스터에 꼭 참여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GYRUD

2009.02.25 09:56:54
*.94.41.89

++++++++++++++++++++++++++++++++++++++++++++++++++++++++++++++++++++++++++++++++++++++++++++++++++++
신청 데크 : INFINITY - R

사이즈 : 145

신청 이유 : (지산 시즌권 / 하이원 스프링 패쓰 보유권자 이며 시즌 후엔 타이거월드 출몰 예정입니다.)
공격적인 라이딩과 기본적인 그라운드 트릭을 즐기고 있으며 이번 주말 하이원 파크 강습 이후에는 파크에도
본격적으로 들이댈 생각입니다. 저의 본격적인 파크 시작에 INFINITY-R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비시즌 기간에는 타이거월드에서, 0910 시즌에는 스키장에서 네썸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산 시즌권 구입 후 평범한 회사원임에도 불구하고 주 2~3회는 꼭 출격하며 시즌말인 지금에 이르러서는
하이원 스프링패쓰까지 구입해서 주말마다 하이원 출격 중입니다. 실력은 몰라도 그 열정만큼은 남다르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그만큼 데크도 열심히 테스트할 수 있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직접 타보진 않았지만 리버스 캠버의 탄성이 옆에서 보기에도 장난이 아니더군요. 꼭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당첨되면 남자친구랑 쌍으로 같이 붙어서 날라다닐께요 ㅎㅎ 남자친구도 동반1인 할인 기회를 노리는군용 ㅎ
꼭 당첨 되고 싶습니다!!!!!!!!!!!!
++++++++++++++++++++++++++++++++++++++++++++++++++++++++++++++++++++++++++++++++++++++++++++++++++++

무한보딩

2009.02.25 10:12:57
*.226.171.100

Evo-R데크 158사이즈 모델신청합니다

요즘 저희아들이랑 보드에 빠져서 시즌권끊느라

신상데크는 쳐다만 보는데요

아들이 요즘 다음시즌에 새걸로 사고싶다고 난리네요ㅠㅠ

이기회에 데크를 둘다 장만하고 싶네요ㅠㅠ

네버썸머...저희가 가장 원하는 단어입니다

아들이랑 같이 타보고 네버썸머데크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가능하면 다음시즌도 함께하고 싶고요

꼭 타보고 싶습니다!!!!!!!!!!!!!!!!!!!!!!!!!!!!!!!!!!!!!!!!!!!!!!!!!!!!!!!!!!!!!!!!!!!!!!!!!!!!!!

네버썸머 화이팅!!!!!!!!!!!!!!!!!!!!!!!!!!!!!!!!!!!!!!!!!!!!!!!!!!!!!!!!!!!!!!!!!!!!!!!!!!!!!!!!!!

A-black

2009.02.25 10:13:33
*.106.208.100

신청데크 : infinity-R 145

신청이유 : (성우시즌권/현재 시즌데크 사용)
제 조카를 대신하여 신청합니다. 올 해 처음으로 보드를 타기 시작했는데 너비스턴까지 하고 있습니다.
성우라 남은시즌 1~2주밖에 없습니다...

시즌렌탈 데크를 사용하는데(버튼) 물론 좋은데크이긴 하나 저의 개인적인 사견으로 버튼류는 제가 제외시킵니다.

보드가 재밌다고 하여 올 해 데크를 구입하려 합니다

전 살로몬 유저입니다. 그래서 접해보지 못했던 네버썸머의 데크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저도 신청하고 싶지만 저보단 제 조카에게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분

2009.02.25 11:46:01
*.145.102.214

신청데크 evo 158

현재 버튼을 타고있는 유저로서 도통 제몸과 맞질 않네요
다음데크 고민에 빠져있는 일인
라이딩도 지겹고 트릭이나 키커와 좀더 친해지고 싶을 이때
정보력도 부족하고 전이 딸려 고민하고 있을 저에게
말만 들어 봤던 네버썸머 에보의 시승기회를 주신다면 열심히 타보겠습니다
저한테 꼭 필요한 시승체험 이네요
고속라이딩에서의 안정감과 일반프리스타일에서의 견고함 완벽한 보드라는걸
몸으로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jb

2009.02.25 12:28:25
*.189.15.161

sl-r 151

올시즌 마지막을 네버썸머와함께 하고싶어요~
마음을다해 신청해봅니다^^

바탈트윈

2009.02.25 13:02:27
*.166.110.199

에보 알 155
올시즌 5번째 데크를 타고있는데 이것도 조만간 정리하고
0910 데크 물색중
에보에 급 쓰나미관심작렬굿초이스쌩유베리캄사

신림보더

2009.02.25 13:10:46
*.233.166.32

에보 - R 155

신청이요..

막보드셋..때고...인제..장비 지를 시기인데...괜찮으면 구매생각해보려구요(50%캬..ㅋ)..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ㅋㅋ

낙엽뽀드소년

2009.02.25 13:21:36
*.44.21.196

신청제품: SL-R 155

이런 기회가 있다니 정말 놓치고 싶지 않네요^-^
몇번 정보를 읽어보고 느껴보고 싶은 네버섬머였습니다,
제가 지금 타고 있는 데크에 조금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데
네버섬머의 데크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을것을 알기에 기대가 됩니다!
휘팍에서 폐장까지 상주할꺼기 때문에 테스트는 제대로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기대 쪼금 해도 되겠죠?^^
네버섬머 화이팅~~

-ㅁ -

2009.02.25 13:37:25
*.163.237.144

신청 데크 : INFINITY - R

사이즈 : 145

05~06부터 스키장에서 상주 하고 있습니다~ ^^ 05~06셋트휴잇 타구 있는데 드디어 데크가 생명을 다해서 올해는 무조껀! 데크를 사야 하는데 네 썸 데크 꼭 타보고 싶습니다~!@#!#$

그라운드와 파이프, 킥커까지 여러곳에서 재미있게 타고 있습니다!

베이스는 지산이구 벌써 4년간 지산 회원시즌권으로 폐장까지 탈꺼에요!
남친이 에보를 타는데 완전 좋아합니다!@

꼭 테스터 되어 타보구 내년엔 네썸과 함께 날라 댕기고 싶어요~!

불타는감자

2009.02.25 14:23:47
*.46.83.17

신청 데크 : INFINITY - R

사이즈 : 145


전 남자인데...유전자상 남자 데크를 탈수가 없네요...

보통 남자 데크는 147~148 부터 나오는데..라이딩 하기엔 좋지만 트릭하기엔 저한테 좀 버겁습니다.

저에겐 144~145 정도가 올라운드로 가장 적합합니다..

그래서 항상 여자 상급 데크에 관심이 많습니다..

주로 타본 데크도 여자 상급 데크구요..

네버 섬머의 데크는 여자 라인이어도 남성 데크랑 가장 비슷할거 같네여..

독특한 R.C 와 Vario power grip도 어떤지 궁금하네요..

내년에는 145데크를 사려고 하고 있는데..50% 할인 구매의 기회가 탐나네요..

0809 시즌이 막바지라 제대로 된 테스트가 될지 모르겠지만..

여건이 되는한 라이딩, 트릭, 파크, 하프 모두 기존의 제 커스텀-X와 INFINITY - R 2장으로 비교 테스트 하겠습니다.

드러통

2009.02.25 15:21:09
*.233.213.67

신청데크 : Evo-R
사이즈 : 158

장인 정신으로 만든 데크는 어떤것인지.. 왜 수작업 명품이라는 말이 나오는지...
느껴볼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 안되지 않습니까..!!

국시대박

2009.02.25 15:28:58
*.158.108.2

SL-R, 155 신청합니다.

이제 막 그라운드 트릭에 재미붙인 저로써 키커와 라이딩, 트릭에 적합하다는 데크, 너무 타보고 싶어지네요

좀있음 입대하는데 입대전에 꼭 타보고 싶어요 ㅠ 수작업 명품데크라니 ㅜ

짱쩨

2009.02.25 15:36:50
*.7.47.129

데크 : Evo-R
사이즈 : 151
신청 이유 : 올해 2년차 보더 입니다. 작년에 보드를 처음 입문하여 직딩 보더의 한계인 주말 보딩으로 미친 듯이 다녀 레귤러 구피 라이딩까지 겨우 연습했습니다. 몸치라서 좀더 늦게 는것 같기도 하구요. 여러가지 데크도 타 보았습니다. 09/10 시즌에는 파크를 들어가려고 프로에게 파크 기본기까지 강습까지 받았습니다. 베이직한 파크 기술을 시즌이 끝나면 타이거월드에서 연습하여 다가올 새 시즌에는 키커에서 360을 돌리는게 목표입니다.
그런 저의 도전에 내 신체의 일부인 발이 되어줄 데크가 에보였으면 합니다.

가구

2009.02.25 16:30:18
*.101.141.123

시즌 다~지났고...타월갈일은 없을것 같고.,.
테스트할 기회가 없을듯싶어 걍~지나갑니다...
크흑....

뷁사이드180

2009.02.25 17:02:25
*.32.102.148

+++++++++++++++++++++++++++++++++++++++++++++++++
데크 : SL-R 사이즈 : 151

조금은 제게 작은 데크를 타고 있는 3년차 보더입니다. 올해 무지막지한 연습과..이미지 트레이닝으로
많은 실력향상이 있었습니다. 그래봣자..540까지 돌리는게 전부지만 한단계 한단계 차근차근 넘어가고
있습니다. 테스트를 꼭 해보고 싶은 이유라면 해마다 실력향상과 함께 장비의 결함을 느껴 장비를 바꾸곤
하는데..테스트 후에 결정 할 수 있다면..좋겠습니다.

콩보더

2009.02.25 17:41:48
*.121.243.132

SL-R 151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겨울그의미

2009.02.25 18:00:23
*.202.127.118


데 크 : sl-r

사이즈: 155

이 유 : 네버섬머 타본적이 단 한차례도 없습니다...

일단 타보구 느껴보고 싶습니다. 현제까지는 라이드 버튼 롬 데크를 타왔습니다...

정말 궁금한 더블켐버 느껴보구싶습니다...

입소문 걱정마십시요~ 보드탄지 10년 넘었습니다...

이건아니잖아

2009.02.25 21:38:38
*.158.169.110


데 크 : sl-r

사이즈: 155


09/10 시즌 2 camber 데크가 ^^ 유행할듯 하네요~

Merbin 사에서 내년 부터 선보일 C2 데크와 똑같은 구조이고 이미 그 기능은 08년 많은 Lib-tech 라이더들과 GNU 라이더들이

그 기능을 한껏 발휘했습니다.. ^^

Mens Pro... Temple Cummins 3rd place 1:27.71 - GNU C2 Power Banana Billy Goat

Womens Pro... Maria Debari 4th place 1:37.30 - GNU B Pro C2 Power Banana

Older Ams... Forrest Burki 2nd place 1:31.95 - GNU C2 Power Banana Billy Goat

항상 제자리에 멈추지 않고 진화하는 보드 기술과 그리고 그 기술을 상용화 시키는 NEVER SUMMER 와 LIB-TECH 이 정말

대단하고 한편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

꼬옥 한번 타보고 싶네요 ^^




이 데크가 우리 나라 보더들의 기술을 한층 더 크게 업그레이드 시켜줄수있기를 바랍니다





주세요^^

2009.02.25 22:28:58
*.50.14.228

신청데크 : INFINITY-R 145

요것저것 보드용품을 사러 학동 보드용품점을 돌아다녀 봤는데 EVO 라고 적혀있는 데크를 보고

참 예쁘지 않다.. 라고 말했더니 옆에있던 남친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극찬을 하더군요..

그런데 여기도 있네요 제가 고른 데크랑은 다르지만 그건 남자것인지 사이즈가 크네요 ㅎㅎ

함 느껴보고 싶네요.. 남친의 그 입에 침이마르도록 칭찬한 그 데크의 느낌...

남친의 보드사랑에 일주일에 서너번은 스키장에 가야하는 저의 현실에 의도치 않게

실력이 조금은 늘었어여.. ^^ 자랑~~그래서 데크를 바꿔 볼까 하는데 요것이 나의 데크보다는

상급 인듯 싶네요 피부로 느껴보고 선택 해 보고 싶어욤... ㅎㅎ

이런 헝그리보더에게도 좋은데크를 시승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 넵썸 감사드려요~

내년에는 더 많은 보더에게 사랑받길 바랄께요~~






원더보이

2009.02.25 22:32:30
*.44.43.20

데크 : EVO-R

사이즈 :153

0809 에보 155 유저입니다. 작년 보드 입문해서 처음 산 데크가 에보입니다.

아직 부족하기는 하지만 나름 열씨미 타서 2달 동안 많은 발전이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0910 에보의 테스터라면 당근 0809 모델을 써 본 사람이 그 차이점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0809 에보 155에서 느끼지 못한 것을 0910 에보 153에서 느낄 수 있다면 정말 영광이겠습니다.

타 데크에 비해 무겁다 어쩐다 하지만 에보와 친해지면 두려움은 없어집니다.

굳이 테스터가 아니더라도 보드를 타는 동안에는 못 잊을 데크가 바로 에보가 되어버렸네요.




여름싫어ㅜㅜ

2009.02.25 22:59:11
*.201.218.241

시승해보고 싶어요~~
데크 : infinity-r , 사이즈 : 149

장비에 관심이 많은 편은데, 특히 데크에 관심이 큰 편입니다.

작년시즌 넵썸, 사피엔트 pnb3, 오메틱 super, k2 DUCHESS 중 어떤 것을 이번시즌 에마로 탈까 고민하다가 오메틱 Super 149로 결정해서 타고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친구의 넵썸 인피니티를 타보았는데 정말 느낌 좋더라구요...

친구의 역켐버 데크를 첨 보았을 때 그동안 알고 있던 상식이 무너지는 것 같아 시승을 하면 어떤 느낌일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꽤 소프트할줄 할았던 데크였기에 고속의 라이딩을 즐기는 저에게 안맞을줄 알았는데 왠걸, 고속라이딩시 덜덜덜 떨림없이 카빙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주는 기분 좋은 데크였습니다.

올해 6시즌째가 끝나가는 저는 파크와 하프도 들이대고 있고, 그라운드 트릭도 열씨미 연습하는 중입니다.

물론 제가 가장 좋아하는건 급경사에서 쏘기인데, 파크며 하프며 트릭이며 이것저것 하면서도, 라이딩시 결코 밀리지않는 넵썸 정말 최상급 데크라 할만 합니다.

올해타던 오메틱도 역시 좋은 데크이긴 하지만 한가지 장비만 고집해서는 결코 어떤 데크가 자기에게 맞는 데크인지 알기 힘들기 때문에

다음 시즌엔 넵썸으로 바꾸려고 계획중입니다. 뽑히면 절반가격에 넵썸을 입양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겠죠..^^

남들은 시즌이 다 끝났다고 말하지만 전 성우와 무주 로컬로써 슬롭에 눈이 남아있을때까지 들이댈꺼에요~~~

주구장창 보드와 함께 늙어갈 것이니 눈녹는 우울한 시기에 한줄기 희망을 부탁드려요~~~

낙무아이

2009.02.26 00:30:32
*.121.8.77

evo-r

사이즈153

네버섬머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쪼꼬범벅

2009.02.26 00:35:52
*.0.42.240

Evo-R 드디어 탈 수 있는 기회가 오는 건가요?
가능하다면 151 사이즈 신청합니다!

파크, 파이프 보드라
파크라이딩이 90%가 넘는 저에게 딱이네요

지빙용데크를 4년째 쓰고 있는 저에게 이젠 조금은 가벼운 파크용 데크가 너무나 타고 싶습니다ㅠ

그리고 한가지 더,
아무리 여름이 다가와도 누렇게 뜬 황사눈 슬로프에서 눈 다 없어질 때까지,
기물하나하나 다 뽑혀 나갈때까지 열심히 보드타러 다닐 예정이니
저만한 베타테스터는 또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회를 한번 주세요!

우이씨~

2009.02.26 01:04:40
*.33.146.247

신청데크:Evo-R 155

제가 꼭 타야하는이유:

이번시즌 초11월22일 강촌에서 시즌첫보딩을 하다가

한시간만에 무릎부상을 당했습니다!

병원에서 진단결과 후방십자인대 파열진단을 받고..

11월 27일 입원하여 2월6일 퇴원!!

한창 시즌인 두달넘는 시간동안 시즌말에 보드를 조금이라도 타기위해

많은 분들이 보딩을 즐기는 시긴에 저는

하루에 여섯시간이 넘는 치료와 재활을 했고..

드디어 2월16일 너무 많이 늦었지만 제대로된 시즌처보딩을 하였습니다!!

이제 4회 정도 탔는데 다행히 부상부위의 통증없이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솔직히 보드에 약간의 흥미를 잃어가고 있느 상황이었는데

이번 부상으로 제가 얼마나 보딩에 목말라 있고 스노우 보드를 좋아하는지 느끼는 두달여의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은 다시금 탈수있게된 스노우 보드가 너무나 좋습니다!!

올해는 봄이 일찍오는것이 너무나 아쉽네요~

슬롭에 녹아내린 눈은 저를더 가슴 아프게 합니다!!

남은 시간은 대략 길어야 한달여의 시간!!

만약 제가 테스트 라이더가 되어서 네버썸머 Evo-R 와 함께 스노우 보드를 좋아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이번시즌을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제품은 높은 자긍심으로 무장한 네버썸머!!

화이팅입니다!!!

offspring

2009.02.26 08:51:21
*.97.190.92

신청데크 : SL-R 155

신청이유 :

우연히 2003년 evo를 타보면서 시작된 네버썸머와의 인연은 프리미어, SL을 거쳐 현재 0708헤리티지를 타고 있지요.
사반다, 버튼, 로시뇰 다른 데크도 경험했지만 네버썸머의 매력은 역시 대단해서 결국 넵섬으로 돌아왔지요.
초반에 친해지기 어렵지만 컨트롤이 익숙해지면 다른데크에 눈이 잘 안돌아가죠.
(와이프 데크까지 넵썸 인피니티로 바꾸었다는...)
현재 데크가 라이딩용이라 파크에 들어갈때는 다른데크로 바꿔 타는데도 넵썸을 놓칠순 없더군요.
올시즌부터도입된 리버스 캠버 시스템 항상 궁금했습니다.
0809 에보 타시는 분 이야기 들어보니 적응하니까 이전 모델보다 편하게 라이딩 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카달로그를 보니 0910에는 넵썸 모든 모델이 리버스캠버로 나오는거 같더군요.

시즌 막바지에 들어서며 급격사의 카빙과 파크에서의 키커 모두 즐기는 편입니다.
(가끔씩 휘팍 오방삼거리에서 점프도 하구요^^)
올시즌은 라이딩에서는 헤리티지를, 파크 들어갈때는 펑크사이즈를 타고 있습니다.
SL의 리바운딩과 팝이 멋지지만, 솔직히 키커에서는 무게와 사이드컷이 조금 부담스럽더군요.
더구나 0910에는 살로몬 오피셜에 한 번 다가가볼가 생각하고 있어는데, 50% 할인 마음이 동하네요.

새롭게 도입된 네버썸머의 리버스캠버 시스템 한 번 확인해보고 싶네요.
올해부터는 조금더 경량화 되고 플렉서블해졌다고 들었습니다.
힘 전달이 용이해지면서 탄성이 보강되었다면 두단데 이상 업그레이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타보고 싶네요.

DS

2009.02.26 09:09:01
*.75.54.250

신청데크 : Evo-R
사이즈 : 151
신청이유 :

이제 보드경력 10년차가 되어버린 직딩 보더 입니다.99년 처음 보드를 접하게 되었고
처음으로 사용했던 보드가 네버썸머였습니다. 중고로 구입해서 시작을 하게 되었고
이후 두번의 데크 교체가 있었지만 처음 시작 했던 네버썸머와의 인연은 잊혀지질 않습니다.
그당시 인지도가 낮았던 브렌드로 기억을 하지만 저에겐 처음 접했던 만큼 애착이 많이 있고
아직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로 발전된 네버썸머를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파이프와 파크를 시작함에 있어
다음시즌은 네버썸머와 함께하고 싶군요.
고맙습니다.

디슈~♡

2009.02.26 09:34:47
*.246.166.66

신청데크 : INFINITY - R
사 이 즈 : 145
신청이유 :

제 보드경력은 04-05부터 시작합니다..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경력이지만..데크는 그닥 자주 바꾸면서 타질 않아서.. 거쳐본 데크는 이제 두번째데크

입니다.. 이제서야 트릭쪽에 눈을뜨고 맹 연습중인 여성보더 이지요..

그동안 겁이 좀 많아서 라이딩이라도 제대로 하자 해서...근 4~5년동안 라이딩만 했지요..

덕분에 라이딩이라면..^^ 그래도 어디가서 빠지진 않게되었지요.. 갑자기 올해 배우기 시작한 트릭...

너무 재밌더군요...^^ 지금 살로몬의 아이비 데크를 타고 있는데..

라이딩머신이라그런지 살짝 하드하기도 하고.. 제가 컨트롤을 못 하고 있을 수도 있겠지요..^^

제가 처음 보드를 접할 당시부터 네버썸머 하면..왠지모를..강렬한 포스가...줄줄줄~!!

너무나 사고싶어도...여성용은 사쥬찾기 조차도 너무 힘들더군요...

보더라면....누구나 한번쯤..타보고 싶은 보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수제작보드와 희소성..3년의 워런티.. 네버썸머만이 가질 수 있는..매력...

저도 그 매력을 타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아자!! 네버썸머 화이팅!!

챠챠군

2009.02.26 10:26:34
*.104.129.64

신청데크 : EVO-R
싸이즈 : 155
신청이유:

제작년부터 파크쟁이가 된이후 파크에 적합한 데크를 찾게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작년부터 나오게된 역캠버 데크들을 보면서 한번쯤은 타보고싶었는데

이번시즌에 보니까 네버썸머는 거의다 역캠버로 출시되고있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구매를 해볼까 생각도 했었는데

솔직히 네버섬머는 인지도가 높은편이 아니라 망설여지게 됐습니다.

그래도 주위에 몇몇 네버썸머를 타고있는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하나같이 좋다고들 하시더군요.

이번기회에 저도 네버섬머를 이용해보고 즐거운 파크라이딩를 원하며 네버썸머의 홍)보대사가 되고싶습니다~~

┓푸른바다┏

2009.02.26 11:26:48
*.241.165.96

신청 데크 : SL-R 158

사유 :

5년간의 보더 생활. 정말 라이딩만 죽어라고 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트릭및 파크, 파이프를 시작했다.
뭔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였다.
데크는 거들뿐... 이라는 말은 아닌것 같다.
데크가 받줘준다.. 라는 말을 새기고 싶다.
지금까지의 보딩으로 강사자격증을 땃고..
앞으로 레벨 업그레이드를 위한 보딩은 계속될것이다.
나의 보딩생활의 한횟을 그을수 있는 멋진 데크가.
네버썸머이기를 바랍니다.

雪立™RiderPang2

2009.02.26 15:58:37
*.199.192.14

===========================
신청데크 : SL-R / size 158
===========================

0910 시즌이면 6년차를 맞이하는 보더입니다.

제가 SL-R을 꼭 타봐야 할 세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
(1) 길지 않은 보드 경력이지만 그동만 많은 브랜드의 데크를 만나보았습니다.

한때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인기를 얻기도 했지만 어느새 한국시장에서 자취를 감춘 브랜드가
있는가 하면 수년째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구입하여 직접 사용해 보기전까지는 그 특성을 파악하기 어려운 보드 장비이기에
마케팅과 겉모습(디자인)이 이러한 보드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에 따라 대부분의 업체들이 보드 자체의 성능보다는
유명선수의 스폰과 동영상 제작이나 형형색색의 디자인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에서 언급했듯이 네버썸머는 별다른 마케팅 없이도 그 성능에 관한 사용자들의 입소문만으로도
몇년째 추천데크 상위그룹에 랭크되고 있습니다.

번듯한 프로보더하나 없는 디자인도 눈에 확띠지는 않는 이러한 브랜드가
어떠한 매력으로 이러한 두터운 매니아 층을 형성하게 만들었는지 꼭 접해보고 많은 시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
(2) 사실 제가 사용해본 많은 데크들 대부분은 일반적인 shape(정상적인 캠버와 비슷한 sidecut radius 등)
의 데크였으며 각 브랜드 상급인 경우 모두 수준급의 탄성과 빠지지 않는 엣지 그립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보더들이 데크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디자인을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도 상향평준화된 데크성능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각 브랜드마다 조금씩 특수한 기능을 데크에 추가하기 시작했는데요
(살로몬의 에라와 에퀄라이져 시스템, 립텍의 구불구불한 엣지와 역캠버 시스템, 산타크루즈의 다른 반경의 토/힐 등)

이러한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데크들을 몇년간 사용해 봤습니다.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데크를 주로 사용해본 결과 분명 뛰어난 성능을 느낄 수 있었지만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라이딩시에는 만족스럽지만 탄성이 조금 아쉽다던가, 무게가 무거운 경우도 있으며,
가장 큰 단점으로 신기술의 접목으로 가격이 비싸지기도 하더군요.

이번 네버썸머의 신기술인 VARIO 사이트컷이나 R.C 캠버의 경우
라이딩과 트릭 양쪽 모두를 만족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타 브랜드에 비해 넵썸의 장비가 비싼편에 속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적은 물량으로 인해 세일률이 커지기 전에 품절이 되어 쉽게 접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죠^^)

특히 SL의 경우 적당한 플렉스의 제품으로 그라운드 트릭과 라이딩 어느 것도 소홀히 하기 싫은 제 스타일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
(3) 최근 브랜드에 따라 장비의 내구성에 관한 불만이 많아졌습니다.

단순하게 보드인구가 많아졌기 때문일 수도 있으며, 레일이나 키커 등 내구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많아졌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파크를 이용하지 않는데도 엣지문제와 코어불량 등으로 시즌 중에 몇번이나 불편을 격어야 했습니다.

꾸준하게 헝그리보더 사이트를 다녀갔지만 그동안 네버썸머 데크에 대한 내구성문제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튼튼한 장비를 이용하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부상의 위험과 함께하는 모든 보더들의 욕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 무려 3년 워런티가 보증하는 넵썸의 내구성을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

0910 시즌 네버썸머 SL-R로 '말로만 듣던, 뛰어나고, 튼튼한 성능'을 느끼고 많은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뎐이

2009.02.26 19:24:42
*.94.44.1

신청 데크 : EVO-R

S I Z E : 155

사유

0809 시즌 중간쯤에 요즘 대세인 역캠버에 대해 알게 댔습니다~

그래서 역캠버데크를 알아 보다 네버썸머를 알게 댔고

흥미를 갖게 대었습니다~~~

지금 0809 에보를 보면서 침만 흘리구 있네여 ..ㅜㅜ

그넘의 총알이 먼지 ....;;

기회가 대면 꼭 한번 타보구 싶습니다~~~ 꼬~~~오~~~~옥

한번 도와 줍쇼~~~ 굽신굽신~~!!!

Action Boarderㆀ

2009.02.27 02:14:56
*.149.167.147

신청 데크 : EVO-R
SIZE : 155

신청사유 :

현재 6시즌째 보드를 타왔습니다.

남들은 다들 돈(?)있고 뺵(?)있어서 보드 탄다고 아직도 많이들 생각하죠.

뭐 요즘은 많이 저렴한 방법으로 타신다고들하니 바뀌었다고 하나

아직도 장비 구입하기란 쉬운죽 먹듯 쉽게 살수있는가격은 아니죠!!

전 02-03 시즌말 보드를 접하고 다음 찌질대는 조그마한 모금으로 시즌권을사고

처음에 중고 장비 30만원에 시작했습죠. 전 옷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장비만 있으면 된다

보드는 옷으로 타는게 아니다 라는 신념 하에

보드복 걍 이상한거 굴러다니는거 줏어입고 탔죠 (그것도 바지만)

그러다 장비 한달만에 다 망가지고(원낙 열심히 타서리...장비가....지금 생각하면 참 허술한장비.. )

나머지 시즌을 보드장에서 만난 좋은인연들의 도움으로

스폰받아 탔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다녀왔고 제대후 첫시즌

이제는 파크도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실력도 늘어가니 장비를 제대로 된거로 구매하기로 결정

몬토야 데크(중고로 구매)에 플럭스 타이탄 구매 대신 부츠는 군대가기전 부츠로..ㅋㅋㅋㅋ

그렇게 시즌을 보내었고 데크는 그해에 아작나서...고이 보내드리고.

그렇게 다음해에 어렵게 사게된게

디스트로이어(새데크 처음 사봄 , 올해 자켓도 처음사봤음ㅋㅋ)로 두시즌째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크를 타다보니 디스트로이어도 많은 상처와 아픔을 가진상태라 디스트로이어는

휴식을 좀 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어서 내년에 데크 구매를 생각중인데

정말 너무너무 테스트 해보고 싶어요~

에보 장인정신 정말 나같이 보드에 대한 열정 하나로 타는 열정보더에게 안기길

장인들도 바라고 있을겁니다 ㅜ.ㅜ

리커브캠버 나에게로 오라~~ 50% 구매권나에게로 오라~~

저를 선정해주시면 아침에 샾 앞에 빗자루질 하고 있을겁니다~

구구절절 사연 들어주셔서 감솨^^ 마지막으로 사랑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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