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95 Neversummer Classic 148로 처음 보드를 시작했습니다.
이 보드는 물론 네버썸머의 명성에 걸맞게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짱짱한 캠버를 자랑하며 여자친구의 보드로 하이원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습니다.
저는 구력은 좀 됐지만 잘 타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제가 테스터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네버썸머의 10여년 전 모델과 최신 모델의 차이점을 직접 몸으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2. 94/95 모델과 09/10모델을 들고 여자친구랑 기념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뭐 네버썸머 입장에서는 데크 한 번 사면 10년씩 타는 저같은 사람 안반갑겠지만 어쨌든 저는 네버썸머란 이름만 들어도 반갑네요 ㅎㅎ
스노보드를 접한지 벌써 9년이 다 되어 가는데,,
현재 쓰고 있는 데크나 예전에 쓰고 있던 데크들은 메이커이긴 한데
막상 괜찮다고 해서 써 보니 저한테는 잘 맞지 않더라구여..
근데 주위에서 네버썸머를 타는 사람은 봤는데 그 데크가 좋다는 얘기를 항상하더라구여.
그래서 빌려서 잠깐 타보니,, 제가 지금까지 타던 데크와는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여..
우선 라이딩도 꽤 안정적이구, 그라운드 트릭을 할때도 탄성이 죽이더라구여
그래서 데크를 구입하러 샾에 갔는데 생각보다 우리나라에 많은 양이 들어오지 않아서 없다구 하더라구여.
이번 기회에 당첨이 되서 꼭 타보고 싶네여..
그리고 구입도 같이 ㅎㅎㅎ
에보-r 158
04-05 05-06 에보 오너 였고 그후는 다른데크 스폰을 받게 되어서 못타보았지만 가장 좋아하는 데크
하드함 쏙에서 나오는 탄성과 하프에서의 안정감이 매력이였던... 다음 시즌은 꼭 구입하리라 하는데크
11년을 보드 타면서 여러 많은 데크들을 거쳐 왔지만 누군가 어느게 좋냐고 하면 ns라고 종종 말하곤 합니다.
이번 기회를 좋은 발판을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결정적으로 지금 쓰는 엔데버 데크가 금이가기 시작했습니다.)
튼튼한 놈으로 타고 싶내요
요즘의 데크 구매 경향이 그라운드 트릭과 지빙, 그리고 파크용으로 집중되며 트윈팁 및 리버스캠버 데크들이 많은 관심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상급 슬롭을 고속 라이딩 하고픈 프리 라이더들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파인으로 가셨지만 주로 라이딩을 즐기면서도 가끔 킥커나 파이프를 완전히 포기할 수 없는 라이더들은 데크 교체에 상당한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이드 비지니스, 사벤더 머쉰, 살로몬 ERA 를 타면서도 뭔가 2%가 부족한 느낌을 네버서머의 Titan 이나 SL-R 같은 모델들이 과연 채워줄 수 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10여년전 제가 타본 네버서머 데크는 프리스타일이면서도 아주 강한 플렉스와 토션을 가지고 있고 에지 그립력이 발군이라 그 당시에만 존재하던 프라라이드 데크에 가까운 프리스타일 데크였는데 거기에 최신의 프리스타일 데크 제조 테크닉까지 가미되어 있다면 정말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선정된다면 3월15일 정도까지 약 10일간 성우 베이스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테스트는 오전 그루밍된 최상급 슬롭 라이딩과 (백컨트리) 킥커에서 진행할 생각이며 특히 3월 습설로 인한 자연 모굴을 데크가 어떻게 헤쳐나갈까가 주 관심사입니다.
그리고 선정 여부에 관계없이 (올해를 포함해 지난 몇년간의 수입 경향을 보면 물론 안그러시겠지만) 161 사이즈 꼭 수입해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디스트리뷰트에서 백컨트리 모델, 게다가 (실제 라이딩이나 백컨트리 프리스타일은 조금 길게 타야 함에도 불구하고)160이 넘는 사이즈는 수요가 없다는 이유로 수입 라인에서 제외하거나 극소량인 경우가 종종 있어서 슬픕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처음 보드를 접한건 오래전이지만.. 파크에 입문한지는 아직 2년 남짓 밖에 안되었지만 원정도 몇번다녀오고,
대회도 몇번 나갔었던 아마츄어 여자 라이더 입니다.
주로 파이프와 키커를 많이 좋아해서 다른기물보다 많이 이용하는 편이고요~ 올해는 운좋게도 파이프대회에서 두번 입상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장비같은경우도 바꾸고 싶어도 형편은 안되고 버리긴 아까워서 완전 쓰레기 되기전까지 쓰느라 딱 1번만
바꿨어요 그래서 아주예전 보드인 심즈 데크와 K2 데크만 사용해보았는데요.
지금 쓰고있는 K2 데크도 올해 마지막 성우대회 때 비가 와서 눈이 다녹고 돌과 흙이 있는데 대회에 참가하느라
더이상 쓸수 없을 정도로 손상되어서 너무너무 속상했어요 ㅠㅠ
다른데크 사용했던 적은 원정갔을때 우연히
친구데크로 버튼데크와 롬데크도 잠깐 타본적이 있었는데 그 때에 그 데크가 파이프나 키커, 지빙을 하는데 있어
어떤점이 좀더 도움이 되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 조금씩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네버썸머는 처음 들어봤어요. 테스터를 뽑으시길래 저에게 하늘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물론 장비가 손상되어 저도 사람이기에 욕심이 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장난으로 가끔 타기보다는 앞으로도 계속 보드를 큰 관심을가지고 지속적이고 전문적으로 타볼 생각이구요 원정도 계속 나갈 계획이고 여태껏 타오면서 느꼇던 것처럼 장비에 대해 더욱 잘 알아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베타테스터가 꼭 되어 이 장비에 대해서도 잘 알아보고 느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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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데크 : INFINITY - R
사이즈 : 145
신청 이유 : (지산 시즌권 / 하이원 스프링 패쓰 보유권자 이며 시즌 후엔 타이거월드 출몰 예정입니다.)
공격적인 라이딩과 기본적인 그라운드 트릭을 즐기고 있으며 이번 주말 하이원 파크 강습 이후에는 파크에도
본격적으로 들이댈 생각입니다. 저의 본격적인 파크 시작에 INFINITY-R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비시즌 기간에는 타이거월드에서, 0910 시즌에는 스키장에서 네썸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산 시즌권 구입 후 평범한 회사원임에도 불구하고 주 2~3회는 꼭 출격하며 시즌말인 지금에 이르러서는
하이원 스프링패쓰까지 구입해서 주말마다 하이원 출격 중입니다. 실력은 몰라도 그 열정만큼은 남다르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그만큼 데크도 열심히 테스트할 수 있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직접 타보진 않았지만 리버스 캠버의 탄성이 옆에서 보기에도 장난이 아니더군요. 꼭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당첨되면 남자친구랑 쌍으로 같이 붙어서 날라다닐께요 ㅎㅎ 남자친구도 동반1인 할인 기회를 노리는군용 ㅎ
꼭 당첨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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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회가 있다니 정말 놓치고 싶지 않네요^-^
몇번 정보를 읽어보고 느껴보고 싶은 네버섬머였습니다,
제가 지금 타고 있는 데크에 조금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데
네버섬머의 데크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을것을 알기에 기대가 됩니다!
휘팍에서 폐장까지 상주할꺼기 때문에 테스트는 제대로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기대 쪼금 해도 되겠죠?^^
네버섬머 화이팅~~
데크 : Evo-R
사이즈 : 151
신청 이유 : 올해 2년차 보더 입니다. 작년에 보드를 처음 입문하여 직딩 보더의 한계인 주말 보딩으로 미친 듯이 다녀 레귤러 구피 라이딩까지 겨우 연습했습니다. 몸치라서 좀더 늦게 는것 같기도 하구요. 여러가지 데크도 타 보았습니다. 09/10 시즌에는 파크를 들어가려고 프로에게 파크 기본기까지 강습까지 받았습니다. 베이직한 파크 기술을 시즌이 끝나면 타이거월드에서 연습하여 다가올 새 시즌에는 키커에서 360을 돌리는게 목표입니다.
그런 저의 도전에 내 신체의 일부인 발이 되어줄 데크가 에보였으면 합니다.
조금은 제게 작은 데크를 타고 있는 3년차 보더입니다. 올해 무지막지한 연습과..이미지 트레이닝으로
많은 실력향상이 있었습니다. 그래봣자..540까지 돌리는게 전부지만 한단계 한단계 차근차근 넘어가고
있습니다. 테스트를 꼭 해보고 싶은 이유라면 해마다 실력향상과 함께 장비의 결함을 느껴 장비를 바꾸곤
하는데..테스트 후에 결정 할 수 있다면..좋겠습니다.
우연히 2003년 evo를 타보면서 시작된 네버썸머와의 인연은 프리미어, SL을 거쳐 현재 0708헤리티지를 타고 있지요.
사반다, 버튼, 로시뇰 다른 데크도 경험했지만 네버썸머의 매력은 역시 대단해서 결국 넵섬으로 돌아왔지요.
초반에 친해지기 어렵지만 컨트롤이 익숙해지면 다른데크에 눈이 잘 안돌아가죠.
(와이프 데크까지 넵썸 인피니티로 바꾸었다는...)
현재 데크가 라이딩용이라 파크에 들어갈때는 다른데크로 바꿔 타는데도 넵썸을 놓칠순 없더군요.
올시즌부터도입된 리버스 캠버 시스템 항상 궁금했습니다.
0809 에보 타시는 분 이야기 들어보니 적응하니까 이전 모델보다 편하게 라이딩 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카달로그를 보니 0910에는 넵썸 모든 모델이 리버스캠버로 나오는거 같더군요.
시즌 막바지에 들어서며 급격사의 카빙과 파크에서의 키커 모두 즐기는 편입니다.
(가끔씩 휘팍 오방삼거리에서 점프도 하구요^^)
올시즌은 라이딩에서는 헤리티지를, 파크 들어갈때는 펑크사이즈를 타고 있습니다.
SL의 리바운딩과 팝이 멋지지만, 솔직히 키커에서는 무게와 사이드컷이 조금 부담스럽더군요.
더구나 0910에는 살로몬 오피셜에 한 번 다가가볼가 생각하고 있어는데, 50% 할인 마음이 동하네요.
새롭게 도입된 네버썸머의 리버스캠버 시스템 한 번 확인해보고 싶네요.
올해부터는 조금더 경량화 되고 플렉서블해졌다고 들었습니다.
힘 전달이 용이해지면서 탄성이 보강되었다면 두단데 이상 업그레이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타보고 싶네요.
이제 보드경력 10년차가 되어버린 직딩 보더 입니다.99년 처음 보드를 접하게 되었고
처음으로 사용했던 보드가 네버썸머였습니다. 중고로 구입해서 시작을 하게 되었고
이후 두번의 데크 교체가 있었지만 처음 시작 했던 네버썸머와의 인연은 잊혀지질 않습니다.
그당시 인지도가 낮았던 브렌드로 기억을 하지만 저에겐 처음 접했던 만큼 애착이 많이 있고
아직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로 발전된 네버썸머를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파이프와 파크를 시작함에 있어
다음시즌은 네버썸머와 함께하고 싶군요.
고맙습니다.
5년간의 보더 생활. 정말 라이딩만 죽어라고 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트릭및 파크, 파이프를 시작했다.
뭔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였다.
데크는 거들뿐... 이라는 말은 아닌것 같다.
데크가 받줘준다.. 라는 말을 새기고 싶다.
지금까지의 보딩으로 강사자격증을 땃고..
앞으로 레벨 업그레이드를 위한 보딩은 계속될것이다.
나의 보딩생활의 한횟을 그을수 있는 멋진 데크가.
네버썸머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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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길지 않은 보드 경력이지만 그동만 많은 브랜드의 데크를 만나보았습니다.
한때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인기를 얻기도 했지만 어느새 한국시장에서 자취를 감춘 브랜드가
있는가 하면 수년째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구입하여 직접 사용해 보기전까지는 그 특성을 파악하기 어려운 보드 장비이기에
마케팅과 겉모습(디자인)이 이러한 보드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에 따라 대부분의 업체들이 보드 자체의 성능보다는
유명선수의 스폰과 동영상 제작이나 형형색색의 디자인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에서 언급했듯이 네버썸머는 별다른 마케팅 없이도 그 성능에 관한 사용자들의 입소문만으로도
몇년째 추천데크 상위그룹에 랭크되고 있습니다.
번듯한 프로보더하나 없는 디자인도 눈에 확띠지는 않는 이러한 브랜드가
어떠한 매력으로 이러한 두터운 매니아 층을 형성하게 만들었는지 꼭 접해보고 많은 시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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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실 제가 사용해본 많은 데크들 대부분은 일반적인 shape(정상적인 캠버와 비슷한 sidecut radius 등)
의 데크였으며 각 브랜드 상급인 경우 모두 수준급의 탄성과 빠지지 않는 엣지 그립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보더들이 데크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디자인을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도 상향평준화된 데크성능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각 브랜드마다 조금씩 특수한 기능을 데크에 추가하기 시작했는데요
(살로몬의 에라와 에퀄라이져 시스템, 립텍의 구불구불한 엣지와 역캠버 시스템, 산타크루즈의 다른 반경의 토/힐 등)
이러한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데크들을 몇년간 사용해 봤습니다.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데크를 주로 사용해본 결과 분명 뛰어난 성능을 느낄 수 있었지만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라이딩시에는 만족스럽지만 탄성이 조금 아쉽다던가, 무게가 무거운 경우도 있으며,
가장 큰 단점으로 신기술의 접목으로 가격이 비싸지기도 하더군요.
이번 네버썸머의 신기술인 VARIO 사이트컷이나 R.C 캠버의 경우
라이딩과 트릭 양쪽 모두를 만족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타 브랜드에 비해 넵썸의 장비가 비싼편에 속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적은 물량으로 인해 세일률이 커지기 전에 품절이 되어 쉽게 접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죠^^)
특히 SL의 경우 적당한 플렉스의 제품으로 그라운드 트릭과 라이딩 어느 것도 소홀히 하기 싫은 제 스타일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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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근 브랜드에 따라 장비의 내구성에 관한 불만이 많아졌습니다.
단순하게 보드인구가 많아졌기 때문일 수도 있으며, 레일이나 키커 등 내구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많아졌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파크를 이용하지 않는데도 엣지문제와 코어불량 등으로 시즌 중에 몇번이나 불편을 격어야 했습니다.
꾸준하게 헝그리보더 사이트를 다녀갔지만 그동안 네버썸머 데크에 대한 내구성문제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튼튼한 장비를 이용하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부상의 위험과 함께하는 모든 보더들의 욕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Evo-R 155
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올시즌 파크에서 진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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