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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대를 떠나보냈으며, 안올줄 알았던 30대의 중반을 떠나보내는 시점에
올해도 일하느라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보드타러 한번도 못갔습니다.
그저 스키장은 꿈같은 곳이고 강남대로의 빌딩숲이 스키장인것마냥 익숙해져버렸네요.
내년에나 보드를 탈 수 있을까 내심 기대를 하며올해는 이대로 흘려보냅니다 ㅠ.ㅠ;
아 20대의 내가 40대가 다 되간다... 세월이 미쳐가는구나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