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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에 잔고가 있으면 불안합니다.
뭐든 사야겠다는 유혹이 큽니다.
운동화도 몇 번 안 신는데, 운동화 이쁘면 무조건 삽니다.
넥타이는 집에 50개 쯤 됩니다. ㅠ
등산은 1년에 한번 가는데, 아크테릭스로 풀셋트로 구입했습니다.
보드는 배우기전에 풀셋트 다 사버렸습니다.
장비를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쁜 부츠 보면 막 사고 싶습니다. ㅠㅠ
매일매일 부츠를 검색합니다.
저 병 걸린 거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