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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좋아해서 결혼한건 맞는데 같이 사는게 참 힘드네요.
며느리 입장에서 시댁은 결국 남이라는거...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혼자 살았을텐데...
발렌타인데이에 이혼을 생각한다니...참..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