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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맨날 힐턴에 엣지터지고 오징어처럼 파닥거리면서
자빠지는데 스텐스와 바인딩 각 조절만 했지 하이백은 건들이지도
않았는데 머가 문제일까라고 생각한 나름 하이백을 두칸 올려봤는데
이렇게 좋을수가~~ㅋ
역시 보드도 자꾸 조절해가면서 부지런해야 탈수 있구나라고
새삼 느껴짐..ㅋ여러분들도 자주자주 바꿔서 맞는 스텐스와 각도를
찾으시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