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순례 던지..

해당 렌탈샵에 폭탄 질문을 던지던지..

소비자 입장에서 충분한 압박을 했다고 생각하네요.

전  최근 자주 들어옵니다만 헝글에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의란것이 모르겠네요.

해당 사람도 아닌데 그 렌탈샵 망해야 한다고 마녀사냥 아닌 마녀사냥 처럼 압박을 주시는것도

소비자 정의라고 생각하시는건지...????(그렇다고 망한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그렇게 소비자 입장에서 호갱님이 되신 분들이 많은지 궁금하네요.???

자신의 일처럼 글로 이야기 하지 마시고,

충분하게 의견을 주시고 대처 할만큼 지식을 주셨으면 합니다.

망해라 뭐해라 하는건 업체 입장에서도 억울 하다고 생각하네요.

그 렌탈 샵도 밥그릇 싸움인데요.

개개인은 맞설수 있어도 그 샵은 밥그릇입니다.

개인적으로 헝글 요즘 보면 주적개념처럼 한번 적이면 완전 적인듯 싶네요.

눈밥좀 되시면 다들

뭐 존나 못타요 하면서 뻥이나 치지 마시구요.

그냥 실리적인 조언만 하세요..!!

바인딩 글 보고 눈밥 있는분 생각했을겁니다.

"그러게 그러면 내장비 사서 타지~~"

저 대놓고 욕먹을려고 씁니다.

이중적인 생각 하지 마시고, 마녀사냥 적당이 하시고

새롭게 즐겁게 보드 타시는 분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마녀사냥 주적개념 편가르기 싸지르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줄요약 : 가쉽이나 흥미에 흥분하지말고 어둡지않는 선비정신 버리시고 즐겁고 아름다운 형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한 수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