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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토요일 용평에서 정캠데크로 보딩 후 멘탈이 무너져서 정캠데크를 샀다고 글을 썼었는데요
데크가 하루만에 배송이 와부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회사일 뿐이고
퇴근시간은 아직 4시간 이상 남았을 뿐이고
얼른 실물을 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톨 후드랑 카빙양말이랑 파워텍트 보호대도 같이 왔네요
내가 언제 주문했었지................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