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 데크 (얼마나 탈지 모르니깐 난 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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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데크 ( 어라 재미있으니 내장비 필요하지만 새거는 부담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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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용 정캠 데크 ( 라이딩이 서서히 잡혀가니깐 라이딩이 눈에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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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용 역캠 데크 (라딩이이 잡히니깐 트릭에 눈이 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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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이나 M 데크, 제로 캠 데크 ( 새로운 방식이니깐 한번 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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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라이딩용 정캠 데크 ( 라이딩용 데크로도 모든것을 할수 있다는걸 알게됨 , 실력으로 다 커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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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에 따라서 위에 있는 데크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