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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하면서
나름 부수입을 챙길수 있는 부분이 주식였었는데요..(지금은 손을 뗀 상태)
주식 첫발을 디딜때부터 사모았던 대우건설..
드뎌 오늘 처분했네요..ㅎㅎ
워낙 높은 가격대에 매수했기도 했거니와..
조금 더 이윤을 남기고자 욕심부리다
타이밍을 놓쳐 몇년 질질 끌려다니시피 하다
표면상 적자 아닌 상태에서 매도하고 나니
시원 섭섭하네요.....
앞으로 두종목만 더 해결하면 될듯 한데...;;;;;
아~돈은 왜이리 나만 피해다니는건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