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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목표가 클린연기였구요
설레바리는 언론과 국민이 했죠
아사다 마오가 자신이 보여줄수 있는걸 다 보여주고
눈물을 주르르 흘렸을때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메달은 중요한게 아니란걸 깨닳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