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저는 아무리 법의 이름이라 해도 인간이 인간의 목숨을 끝내는것에는 반대합니다.
그러나 정말 죽어야 할 사람은 있구나 하는걸 종종 느끼곤 합니다.
죽었다 해도 그의 죄가 끝나는 것이 아니고 피해자와 그의 가족들이 안고 살아야 하는 고통은
어디서 보상을 받아야 하는 건지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
어린이 성폭행 같은 반인간적 행위는
피해자(보호자)가 정한 형량을 적극 반영하는 그런 제도가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