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sis from yun on Vimeo.
모바일은 https://vimeo.com/m/88510713 or 위의 two sis 글자 클릭~!~!
숏카빙을 잘하고, 슬라이딩턴을 잘하고, 돌핀턴을 잘하는 사람도 ,꽃보더도 영상에 담고 싶지만
보드하나에 의지하여
슬롭위를 내려오며 자신을 발견하는 모든 사람들을 기억해주고 싶습니다.
추억을 남기지 자랑하려는 의도가 아닌 영상입니다.
음악감상도 겸할겸
시즌 마무리 잘하세요~!
행복했습니다.
내년엔 더욱 행복해질겁니다.
추신:모두 솔로여성동무들임.....내년에 무주로 오심 소개가능?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