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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베네딕트 수도원인듯...
적막과 긴장감만 존재하고 있음...
가끔... 돌지난 아이 울음 소리와 웃음 소리가 들릴뿐...
이번 만큼은 꼭 이기고 싶다...
나도 몰랐던 내안의 순수한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