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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선 생활고에 번개탄 펴고 삶을 마감하고
다른한쪽에선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매도하여 어린 아들을 등지고 세상을 뜨게 만들고
이제 또 다른쪽에선 가판대 마다 사탕을 펼쳐놓으며 실체도 없는 기념일을 기념하는
세상,
참 쓸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