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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사무실에 계속 있다가 오늘 하이원 현장에 갈 일이 있어서 올라가는 길에 차 안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위로 올라갈 수록 상황이 조금 더 나빠지더군요.
아테나 3 (벨리-마운틴) 구간은 3,4 군데 컨테이너 박스와 돌을 헤집어 놓았습니다.
아테나 3 입구 부분이 최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