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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YTN 인가 어디서 자막방송을 본기억이...
웅풀도 그렇고
그거 사업성 있는건가 궁금해지네요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748213
버려지는 재생에너지 라는데
반가운 소식인지 아닌지...
2019년 완공이면 5년 남았는데....
그날이 오긴오겠죠
모름지기
스키장은 추워서 콧물 빨아먹으며 타야 제맛인데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