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어느가을..차를사게되어 신났드랬죠~친구왈 : 야 스키장드라이브나가자"
그래서 우연히 갔은대 첨간곳은 대명! 엄청넘어지고..낙옆겨우성공. 집가서 샤워하는대 아파서보니 엉덩이에 피멍이 ㅡㅡ;;
오기가생겨 내가 잘하고 마리라! 다른곳원정1번더가고 오크벨리 시즌권을 끊어서 20번? 정도다녓어요
제실력이 늘어가는제 넘재밌더라고요 ㅋ
결국 장비 다구입..ㅡㅡ;; 이제시즌이끝난이시점.. 왜케공허할가요.. 심장이멈춘거같이 공허해요.;;
요즘은 괜히 살것도없은대 중고나라 헝그리보드 이월보드복 찾고 이거보면 또즐거워지고 저만그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