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줌마들6분 두테이블 손님이였습니다
40대후반쯤의 멋쟁이아줌마들였습니다
철판요리라서 다먹고나서 볶음밥을 주문받았습니다
두테이블이라서 저희직원과 제가 밥을볶고있는데
청담동 싸모님 스톼일에 뒷머리 후까시이빠이준 헤어스타일의
조금 육덕한 아주머니께서
아이고 총각들이 볶음밥을 아주잘하네에~~~
옆에 아줌마한테 귓속말로
(다들리게큰소리로) 그것도 아주잘하게생겼억
하하호호 하하호호
하하호호 하하호호
하하호호 하하호호
이거 성폭력이죠?
아주끝내주게하죠 요렇게받아쳐줄라고 했다가
와이프한테 욕먹을까봐 참았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