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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으려고 옷 챙기면서 내일 신을 양말을 꺼내놓는다는 게 나도 모르게 보드양말을;; 양말 보고 설레는 건 또 모냐 -.-;
세련되게 고급지게 봄을 맞고 싶지만 몸이 시즌을 기억해요 얼굴이 안면홍조를 기억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