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그사람 인물 실력도 월등하지만..
임요환 선수를 보고 있으면
자기꿈을 포기하지않고 오직 한우물만 파는 그런 마인드..
참 본 받을만하네요..
30대 게이머라 참쉽지않았을텐데..
그꿈을 이뤄가는 모습에 박수를 칩니다.
스타2에서도 꼭 트로피 드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오늘 윤열선수와 명경기 너무 재밌었네요..
역시 이래서 라이벌은 라이벌인가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