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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온 일본놈은 아닌 한국놈이 사온 사케.
달달하니
술 못마시는 저도 몇 잔을 홀짝 했는지
지금에 와서야 왜 먹었는지 후회하게 만드는 두통!
관자 놀이 눌러 주면서
아직 해체 하지 못한 바인딩 위에 올라가서 춤 좀 춰야겠습니다
흐물 흐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