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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6살때 같이 일하던 형님이 갑자기 카톡이........결혼하신다고............... 근데 하시는말씀이.. 축가를 불러달라고...
8년만에 연락와서 축가라니.... 그것도 서울에서....... 난... 경남에있는데 ㅜㅜ
조금 고민하고 날짜를 물어봤는데 26일....동생 결혼식이랑 겹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