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닉네임 바깟는데~ ㅎㅎㅎ
누굴까요~ ㅎㅎ
아... 어제 불타는 목요일이라고 제안서 내보낸기념?으로
대리님과 신세한탄하려고 1차 화덕족발 2차 동네가서 친구랑 치맥
술자리의 주제였던 우리 회사의 비전이란?! .... 답이 없는걸로 ㅋㅋㅋ
너무 빠른시간에 많이 먹고 마셔서 그런가 아직도 멍~하네요
이제 쏘주랑 맥주랑은 안녕해야할때인듯... 적어도 말아먹진 말아야...
말땐 참 신나는데..ㅜ,ㅜ
점심에 해장을 뭘로해야하나 고민되네요 ㅎㅎ 쌀국수를..먹을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