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사느라 몇 년만에 접속해보는 헝글인지 모르겠네요.
네임콘도 다시 부활한 것 같고..
여기에 싸던 글과 댓글들은 개인 SNS에 열심히 싸고 있습니다-_ -;
저는 1314부터 민간인이 되어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되도록 살고 있으면서
1213때 신상으로 바꿨던 부츠가 아까워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네요.
여기도 또 몇 년 후에나 접속하게 될 지 모르겠고.
보드는 타고 싶고.
주말엔 좀 쉬고 싶고.
바쁘고.
안녕들 하십니까 촤하하핳하
한줄요약 : 부츠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