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유리창이던 통로던 뚫어서 시신이라도 수거해야지ㅜㅜ시신마저 못찾거나 물에 시신이 불어서 시신 구분하는데 몇달은 걸리지 싶습니다ㅜ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시신을 못찾거나 구분하는데 시간 걸리는건 학부모님들 두번 세번 죽이는짓 같습니다.
언론은 계속 희망고문중인데 전문가들은 이제는 힘들다는 늬앙스가 느껴지네요ㅜㅜ
개인적으로 너무 눈물나지만 시신이라도 덜 훼손한 상태로 거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ㅜㅜ
현재269명원 실종인데 이중 한두명 기적이라도 일어나길 아직도 희망하고 바라지만 269명이 다 생존은 누구나 말 안해도 알듯 합니다ㅜㅜ
선장 개시xxxxxx새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