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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한쪽 발 바닥이 쥐가 난것 처럼 한쪽이 쿡쿡~ 쑤셔서 병원을갔더랬습니다.
의사분이 쭉~ 살펴보고 엑스레이도 찍어보고 하시더니 완전 평발은 아닌데 평발에 가깝네요?
라시며 평균 일반인의 발 보다 평평 하다네요..!
그래서 체중이나 하중을 많이 받으면 남들보다 좀더 발에 피로가 많고 그만큼 누적된 데미지도 많으니
이렇게 아프 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이... 평발에 가까운데 전혀 모르셨나요?? 라는데...
뭐 남의 발바닥 유심히 처다볼 일이 얼마나 있다고 그걸 보겠습니까..?? 난 다 비슷? 한줄 알았는데..ㅎ
평발은 말그대로 완전 평평 한줄 알았는데 또 그것도 아녔나 보네요...
허허허헐~~!!
결국 스트레칭 많이 하고 발에 무리 많이 주지 말고 이것저것 해보고도 좀 심해지면 인솔? 인가 하는 맞춤 깔창
해서 쓰라네요..ㅎ 그거 나름 효과 괜찮다고...
칼럼에 오래전에 인솔? 깔창? 관련해서 본적있는데 한번더 봐야 겠습니다...
담 시즌엔 보드화 에도 깔고 타야 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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